하지만 그가 앞으로 승리까지 한발자국 남기고 잠시 쉬고있을때
모든 헌터들이 주인공에게 달려들어 그를 죽입니다.
그후 주인공은 회귀를 거쳐 다시 한번 인생을 살 기회를 얻게 되지만,
기회란 무릇 대가가 있는법 시스템은 그에게 기회와 함께 선행을 하면 힘을 조금씩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마왕이 돌아왔을때 살아남기위해 그리고 최소한의 자신 스스로 원하는 선택을 할수있기위해 힘을 찾기로 하고 선행을 하는 이야깁니다.
소설의 초반에는 아쉬움을 느낄수 있지만
중반 그니까 대충3화?에서 4화까지 보게되면 한번에 쭉달리시는 모습을 보시게 될겁니다.
한번 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