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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흔치 않은 순수 무협입니다.
과거 회귀형, 성장형 소설도 아닙니다.
더구나 화끈하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읽는 즐거움이 편수가 늘어나도 끊기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은은하지만
주인공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앞날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다른 분들과 같이 이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 소설을 추천합니다.
헉 300자 이상이 되어야 추천글이 가능하네요.
글솜씨가 미천한지라 뭐라 글을 더 늘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의 주인공은 선악이 불분명합니다.
요즘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과 비슷합니다.
더구나 일방적으로 주인공이 뭔가를 주지도 않습니다.
현실과 비슷하죠. 뭔가를 얻을려면 잃어야하고
한없이 착한 사람도 없고 나쁜 사람도 없는게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저에게 오히려 공감이 가고
계속 글을 읽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추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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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30
조회 : 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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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전쟁·밀리터리
람의 계승자
| 저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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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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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9
조회 : 5,139
좋아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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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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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9
조회 : 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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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잊혀진신의세계
| 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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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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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8
조회 : 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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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
| 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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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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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8
조회 : 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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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스케빈져(부제: 마수 사냥꾼)
| 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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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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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8
조회 : 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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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성역의 쿵푸
| 이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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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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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8
조회 : 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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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판타지
차원&사업
| 오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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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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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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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퓨전
선행무언(先行無言)
| 자견(自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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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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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7
조회 : 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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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퓨전
두 개의 문
| 이프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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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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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7
조회 : 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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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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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6
조회 : 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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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인티우스 (Inteus)
| 보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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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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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천마재생(종료220729)
| 태규太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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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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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대륙의 길
| 글공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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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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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시간의 주인
| 노젓는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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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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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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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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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현대판타지
더스트 [ DUST ]
| 글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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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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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월야행
| 손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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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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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무협
천둥신
| 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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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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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임베디드
| 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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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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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로맨스
홀릭 : 그의 직장 성공기(종료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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