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신스 이야기 N

(I can‘t type Korean here somehow. T_T)

A must-read for guys & girls, newbies & olds.

Lot of fantasy turned into lots of SF, a lot of refreshing/cliché ideas well incorporated into one.  No character in this story is perfect, yet they each have their own convincing personality.  Even the most small parts or unsympathetic evil characters play significant roles, and I feel deeply attached to every character in the story.

I just finished a straight 2-day marathon with 히아신스 이야기 N.  This, according to the writer, is Part 1 of the series.  The next part is 히아신스 이야기 M, and I am very eager to move on.

This work is extremely under-appreciated from what it is worth, and needs more attention.

(I apologize again for posting in non-Korean.)

[듀얼won]

음... 정말 아름다운 내용이군요. ^^

[Qwerty12..]

와 영어 진짜 잘하시네요.. 미국에 사시나요?

[브리테리안]

영어로라도 꼭 추천을 하고 싶었던 분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ㅎㅎ
영문판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맥북이라던가... 뭔가 안타까운 뒷 사정이 보이는군요 ㅎㅎ
하지만 추천글이 한글이었으면 더 많은 분이 공감하셨을 텐데... 이것도 안타깝네요 ㅠㅠ

[Alfine]

^^ 색다른데요? 읽어보겠습니다.

[정주(丁柱)]

영어 = 욕? 하는 분들도 있던데 ㅋㅎㅎㅎ
욕!?

[박모군]

영어로 추천글은 처음보는듯하네요

[아아앋]

...영포자 배려점ㅜㅜ

[판단력]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필독서

많은 판타지물들이 SF화되면서 이야기가 비스무리해졌다. 이 이야기의 인물들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각자가 그들의 특징(성격이)이 글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조연이나 더럽게 나쁜놈조차도 사소하지 않기에(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나는 무척이나 이 글의 모돈 인물들에게 빠져들게 되었다.

나는 이틀내내 이 글만 붙잡고 보고서야 다 볼 수 있었다.(아마 이틀내내 붙잡고 볼만큼 분량이 충분하고, 이틀내내 놓지 않을만큼 흡입력이 있다는 걸 강조하는듯 합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하이신스 이야기 N'은 이 시리즈의 첫편일 뿐이라고 한다. 다음이야기는 '하이신스 이야기 M'이라고 하는데, 나는 이 또한 매우 기대하고 있다.

이 작품은 품고있는 가치에 비해 너무나 과소평과받고 있으며, 더 많은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하다.

피치못해 한글로 쓰지 못한것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대충 의미파악만 되게 해석을 해봤는데 저도 영어를 못하는지라 글쓴이의 의도에 맞게 옮겼는지 모르겠네요...잘못된 부분은 능력자님들께서 첨언해 주시겠죠?;;

이 댓글의 목적은 추천글 해석이 아니라 추강입니다!! 추천글에서 처럼 알려지지 않은 보석이니 한번 보시면 점점 빨려들어가실겁니다 ㅎㅎ

[Kiermaie..]

내 섬세한 정신에는 지나치게 피폐하여 중도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