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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진짜 재밌는데 대본 리딩 파트부터 전형적인 글이 되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볼 만합니다.

찬성: 10 | 반대: 3

추천글 감사합니다
간만에 재미있게 읽었네요

찬성: 6 | 반대: 9

이거 재밌네요

찬성: 5 | 반대: 10

좋게 말하면 안정적인맛이고 나쁘게 말하면 뻔한맛

찬성: 6 | 반대: 2

이거 재밌는데
인기가없는 이유를 모르겠음

찬성: 3 | 반대: 14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7

재미 있음.. 추강

찬성: 6 | 반대: 7

뭐라하는건아닌데 스크롤압박때문에 차마 다읽진 못하겠네요 ㅋㅋ

찬성: 47 | 반대: 1

근래 유행하는 약간의 착각계를 섞은 주인공 대단해~ 장르. 주변 사람들은 이야기에서 갈등구조가 희미하고 그저 주어진 배역 - 사장, pd, 작가, 매니져, 배우 등- 에서 리액션만 하고 있음. 사람들이 자존감이 없고 힘들어서 그런지 주인공 우쭈쭈 장르가 유행이네요

찬성: 19 | 반대: 8

추천글이 너무 길어서 읽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소설은 재밌네요.

찬성: 8 | 반대: 7

다른 웹소 작가님이 작품에 헌정한 듯 한 정성스러운 추천 글이네요!! "다양한 인간군상이 정성스레 한 줄 한 줄 쓰인 대사 위에 점자처럼 튀어나와 제각기 '다른' 질감을 보여주고 있다" 는 작품에 대한 표현에서 쌍따봉 드립니다. 좋은 글 추천 감사합니다. >_<

찬성: 5 | 반대: 5

작가가 주인공 좋아하게 되는 부분은 억척스럽지만 그 과정이 이해가 되는데 드라마 들어간 후부터는 초반에 느껴지던 세심함이 사라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실제로 내용 전개도 주인공 시점에서 표현하기보다 죄다 주변인의 감탄만 있으니 급하단 느낌이 듭니다.
다른 배우착각물도 급하게 진행하며 독자를 설득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비슷한 흐름을 타는건가 좀 걱정이 되네요.

찬성: 5 | 반대: 1

이거 진짜 재미있음. 간만에 볼만한거 나왔네 지렸다.

찬성: 1 | 반대: 7

너무 긴데 추천합니다 글 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5

추천 하나 하면서 잡설만 주구장창 늘어놓네

찬성: 18 | 반대: 2

재밌다
이번 공모전 볼만한게 이거 포함 3개 정도네

찬성: 1 | 반대: 6

완전 재밌음!

찬성: 0 | 반대: 7

개인적으로 이렇게 추천이 길면 지인같음

ㅋㅋ

찬성: 8 | 반대: 1

너무길다. 이걸 다 읽은사람있나? ㅉ

찬성: 7 | 반대: 1

뒤늦게 유입됐는데
맛있습니다
몰아 볼 수 있어 좋았고
이제 최신화를 따라가야해서 슬픙니다

찬성: 1 | 반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