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명아비무쌍

지천명아비무쌍

글

노경찬

노경찬 작가님 글 추천 합니다.

제 필력이 없어 추천글이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작가님 글이 참 좋아서 많은 분들이 읽고 같은 감동을 느끼시길 바래서

감히 추천을 해 봅니다.

 

이전글도 좋지만 최근 완결된 사제(포졸 이강진)와

지금 연재중인 지천명아비무쌍 추천 합니다.

 

작가님의 공지에도 있지만 완결작이 생길수록 점점 필력이 좋아지십니다.

사자의 아이, 레드스톰, 대사형, 사제, 지천명아비무쌍순으로 읽었는데

점점 작품에 몰입하게 되는군요

 

추천작의 장르는 무협이고 줄거리는 쓰지 않아도

free 부분을 읽어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미 연재된 분량도 많아서 글을 읽는 몇일동안 즐거움에 빠질겁니다.

 

장르문학은 호불호가 좀 갈려서...

제 간략 소개는 남자 37세. 장르문학은 20세 부터 17년 정도 보았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과불]

재밌죠

저도 결재해서 봤습니다.

5권인가 6권이후에 (스포)인물 복수하는 부분부터 좀 아쉽더라구요.

'할~!' 이런 뉘앙스의 감탄사를 주인공이 엄청 자주쓰는데

그것이 몰입에 너무 방해되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팔력도 맘에 들었습니다.

5권인가 6권 (스포)인물 복수부분부터... 저는 보류중입니다만

제 기준에서도, 분명 그 이전의 내용은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특히 1권 2권의, 하급(중급)무사로 쫄리는 맛에 보는 부분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른사이트에서 봐서 문피아 연재하는지 몰랐네요.
(언제 왔는지 궁금하네요)

[바람과불]

방금 결재했던 사이트 가서 확인해보니

8권초입까지 읽었네요.

윗 댓글의 5~6권을

7~8권으로 수정합니다.


11권 연재중이시네요.

추천글보니, 다시 달려볼까도 싶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kerin]

개인적으로 이강진 > 진가수 >>>>>> 지천명 주인공 으로 주인공들 선호도가 차이가 나다보니 소설 자체에도 정을 못붙이겠더군요. 시대가 변했다면 모르겠지만 전작 주인공들이 활동하는 시대이다보니 더더욱...

[투투리]

네 저도 이강진이 젤 마음에 들더라고요. 중간에 변해가는게 아쉬울 정도로
그래도 작가님들 주인공은 같은 성격이나 특징을 지니는 경우가 많던데
그거보다는 더 좋더라고요

[용천마]

재밌네요. 따라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