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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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행
- 15.10.27 16: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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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검은광대
- 15.10.27 16:2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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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淸天銀河水
- 15.10.27 20: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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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평소에가끔
- 15.10.28 03:0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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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나는아재
- 15.10.29 23:5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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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자까가꿈
- 15.10.30 02:4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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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zacks
- 15.10.31 00: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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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미르네
- 15.10.31 10:1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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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zacks
- 15.10.31 15:57
- No. 9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죠 ^^; 사람들의 생각은 다 다릅니다. 남들은 초반에 주인공이 레이드를 안가고 매력을 찍는데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답답해 하지만 저는 오히려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개연성 없는 주인공 행동이라는 데, 솔직히 능력이 있더라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돈을 벌 수 있더라도 목숨이 오가고 불구가 될 수 있는 헌터 일에 쉽사리 뛰어드는 것이 이상한 일이고, 현대사회에서 효도르가 될 수 잇는 스텟 힘과 정우성이 될 수 있는 스텟 매력중에 하나 찍으라면 실제로 고민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매력을 찍는 것은 히로인과 만났을 때 서로 몰라보게 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 성향이 강하기에 그리 이해하고 전 봤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소년 만화처럼 가벼움이 묻어나는 부분들이 있어 거슬리는 사람도 있고 그냥 재미로 그리 했구나하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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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8 친중페미
- 15.10.31 21:4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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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zacks
- 15.11.01 17:38
- No. 11
추천글 하나 올리고 이게 무슨짓인지 모르겠네요.
추천한 글은 선작 1만에 '조회수'도 꾸준하죠. 이는 여러 독자의 취향에 맞다는 '객관적인 지표'라서 이야기한 겁니다.
수많은 글쓴이들이 도전하는 문피아에서 무료라도 1만명을 50여편 가까이 끌고간다는 것은 나름 대단한 일입니다. 아무런 의미가 없지는 않지요. 유료가서 1천이라도 찍는 글은 또 많은 유료작 중 몇 프로나 될거라고 생각합니까?
물론 그 지표가 글을 잘썼다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중성'과 '재미'를 어느정도 맞췄다는 뜻에 가깝겠지요.
가벼운 부분이 묻어나는 부분은 예를 들어 용비불패나 시티헌터 같은 만화를 보면 심각할땐 심각하고 가벼울땐 또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웃기기도 하죠. 글의 템포와 분위기 그리고 웃음, 타겟 독자 층의 연령 등을 고려해 어느정도 개연성과 일관성을 무너뜨리는 거죠. 그런 부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게 너무 말이 안되고 받아들이기 힘들면 사람들이 그부분에서 다 하차하고 연독률이 확 떨어졌겠죠.
'생각없이' 봐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의미로 볼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문피아에는 성향이 너무도 다른 수많은 종류의 글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추천란은 그 중 자기의 취향에 맞아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이 글을 쓰는 곳이고요. 보고 맘에 들지 않으면 자신은 이런 면에서 별로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면 그만이지, 거기에 굳이 공격적인 감정을 실고 비난의 표현을 담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 Lv.86 1학년2반
- 15.10.30 04:3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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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루실안
- 15.10.30 21:5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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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아카로니
- 15.11.02 23:0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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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생사불여
- 15.11.07 22:38
- No. 15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