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자 이상 써야 추천이 돼는 관계로, 지난 번에 신의 노래 추천글 쓰다가 넘 힘들어서 포기 일보직전까지 갔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추천은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성역의 쿵푸 읽다가 불현듯 ‘ 아!! 이 글에 조회수 2천은 너무 너무 너무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지금까지 226화가 연재 돼었는데요, 대부분의 글들이 요 정도 양이 될라 치면 소위 말하는 ‘글 쓰는 힘이 빠지는’ 단계가 옵니다. 보통 요 단계에서 대부분 글 읽기를 하차하고, 읽어 온 게 아깝다거나, 그래도 여전히 나는 잼있더라 하는 분들만 남아서 나머지를 읽게 돼는데요. 요즘 성역의 쿵푸를 읽다보면 오히려 초반에 한참 재미 날 때 보다 훨씬 더 글이 찰지고 흥미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200화 이상 연재에 글 쓰는 힘이 더 붙는 글은, 솔직히 제가 아직까지 읽어온 연재물들 중에서는 몇 번 없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300자를 채워야 하는 고단한 작업을 해야 하는 걸 알지만 ㅠㅠ 어쩔 수 없이 추천글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ㅠㅠ 300자가 안 됄거 같지만 일단 “등록” 눌러 봅니다. 헉 등록 됍니다 . 300자 넘었습니다. 만세 . 성역의 쿵푸 많이 읽어 주세요. 이리강님 파팅 ㅎㅎ
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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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석거사
- 15.11.03 00:3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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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뉴욕하늘
- 15.11.03 01: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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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앗싸라
- 15.11.03 07: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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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티무
- 15.11.03 10: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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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크림
- 15.11.03 15:1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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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친중페미
- 15.11.03 18:4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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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서우..
- 15.11.03 21:30
- No. 7
* 46 / 100 / 182 *
성역을 읽고 사심에 올려봅니다.
처음 몇편 읽다가 고개를 가웃등 하시는 분은 깡 스킵하고 46 or 100편부터
무료에서 유료전환시까지 또는 중간에 포기하다 제 도전 하시는 분은 182편부터
읽기를 권해 드립니다.
전문서적도 아니고 감상 하는데는 큰 지장 없고요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다른 조은글 찾아 작가님들에게 힘을 주시고
자신의 일탈과 심신의 즐거움을 얻길 바람니다.
*저의 경우에는 되돌아가 읽기를 몇번 했는지 셀수가없군요
보물을 얻기위해 또는 미션 크리어를 위하여 복합적인 생각과 두뇌활용등..
위기봉착시 주인공으로 빙의 문재해결에 일조 / 재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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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1학년2반
- 15.11.03 21:5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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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라그나로
- 15.11.03 23:3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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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위대한탈출
- 15.11.04 04:3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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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5 끝짱난다
- 15.11.04 05:40
- No. 11
ㅎㅎ 제가 홍어를 못 먹어요. 제 친구들은 다 잘 먹죠. 제 친구들은 다 저를 보고 인생의 즐거움 중의 하나를 모른다고 예기합니다. 그러면서 매우 안타까워 하죠. ㅎㅎ. 위대한탈출님이 성역의쿵푸가 재미 없다고 예기하는게 저는 제가 홍어를 못 먹는거랑 같다고 봅니다. 근데 먹을 줄 아는 입장에서 보면 무척 안타깝겟죠. 머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근데 성격의 쿵푸는 연재물 전체가 다 재미있다고는 제가 예기 못하겟지만, 참 재미 있는 구석이 많은 글입니다. 술먹고 걍 썻어요. 위대한탈출님 안타깝네요 ㅎㅎ 잘 읽어보면 참 재미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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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1 일잠일잠
- 15.11.05 03:5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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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서우..
- 15.11.05 06:0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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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홍련의윤아
- 15.11.04 11:1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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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Aree88
- 15.11.05 18: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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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서우..
- 15.11.07 00:1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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