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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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켄로
- 15.11.03 17: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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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관측
- 15.11.03 18:2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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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미스터H
- 15.11.03 19:0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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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럴수럴수
- 15.11.03 19: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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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月
- 15.11.03 20:0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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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유랑낭인
- 15.11.03 20:3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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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정키
- 15.11.03 21: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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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샤이
- 15.11.04 00:0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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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파스요
- 15.11.04 02:11
- No. 9
호펜하임이 모티브가 되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디가 모티브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호펜하임은 8부리그 팀으로 1989년 디트마어호프에 인수 20년안에 1부리그에 진입한다는 장기적인 계획과 안정적인 재정확보를 위해 2008년 6500명 정원의 경기장을 3만석의 경기장을 신설 한다는 것이었고 1부리그 진출 하기까지 네임벨류가 있는 선수는 입질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선수를 하위리그에 데려오기 위해서는 그만큼 더욱더 많은 주급을 줘야했고 재정 건정성이 악화되기에 부채에 민감한 독일 특유의 성격상 입질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돈으로 인구 3000명의 구단이지만 연령대별로 훈련하며 유소년 팀을 운영하며 스태프까지 다 고용해엇죠 그리고 멘탈의 성장을 위해 정신과 의사까지 고용했으니간요.
1부리그 승격당시에 선수들의 평균연령이 23세 였고 저평가 받고 있던 동유럽과 아프리카의 유망주를 영입하여 지속적으로 영입하여 주축선수로 키웠죠 이바세비치 뎀바바 오비치가 당시 주력 선수 였죠. 레스콧이랑 아펠라이 영입건에서 정말 웃음만 나오는군요.오히려 QPR이랑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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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김군0619
- 15.11.04 02:56
- No. 10
일단 허탈한 웃음을 나오게 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몇가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대답을 할텐데.
내용에 관한 부분도 있는지라 상세하지 못한 점은 먼저 양해 부탁드립니다.
호펜하임의 발전사례가 모티브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부분을 보면, 선수영입과 관련 된 부분만을 두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 호펜하임이 모티브가 되었다 ' 가 아니라
' 호펜하임의 발전 사례가 모티브가 되었다. ' 입니다.
현재까지 전개가 된 과정이 하나가 잇어 말씀드리자면,
극중에서 유소년이 있는 부분을 건드리는 부분이 살짝 입질이 되어 나옵니다.
8부가 아닌 2부리그를 인수한 이상, 호펜하임의 운영방식과는 달라야죠
구단주도 다르고. 나라도 다르고. 리그의 상황도 다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QPR이 모티브가 되지 않은 것은
선수영입만 놓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직 글도 극초반인데다가 제가 섣불리 작품소개글에 호펜하임을 집어 넣었다는 점에서, 글쟁이 혼자의 생각이나 작품의 전개 내용이, 독자분들에게 오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앞으로 더욱 신중한 글도록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이보다 더 깊숙히 조사한 바 입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길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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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김군0619
- 15.11.04 02:5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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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대낮에백수
- 15.11.04 03:0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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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9 관측
- 15.11.04 10:5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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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프리맨
- 15.11.04 11:3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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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내생에봄날
- 15.11.04 15:3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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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기타선수
- 15.11.04 22:2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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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병대장
- 15.11.05 09:2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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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아무개군
- 15.11.05 19:2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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