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에는 꼭 오는 던전 (토요일 토요일은 던전왕 리메이크입니다. 제목 변경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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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는 회심의 면접에서 큰 실수를 하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려고(게임 폐인임) 공격대를 구성해서 레이드를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에 떨어지고 - 그런데 어째 하던 게임하고 비슷한데?
보통의 게임과 별 차이없이 동료를 만나고 보스를 잡고 나니 현실로 돌아오게 된다.
현실로 돌아와서는 헌터로 각성한 것을 깨닳게 되는데
밤마다 던전에 끌려가는 현우? 능력치는 형편없는데 어떻게 던전을 헤쳐나가는지는
읽어보시면 알 수 있을리라 생각합니다.
읽기만 하다 첫 추천 글을 쓰려니 많이 어색합니다.
문피아에서 정담이나 한담에 댓글단 적도 별로 없는데
아래에 작품 설명을 덧붙입니다.
평상시와 같이 게임을 하던 양현우는 어느날 갑작스럽게 던전에 가게 된다.
현우는 던전의 구조가 게임과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고 게임의 지식을 이용해 던전을 공략한다.
그 결과로 강력한 힘을 가진 헌터가 되는데... 하지만 이게 무슨일?
금요일 밤이면 밤마다 무조건 던전에 가고 만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지만 이대로라면 낙이 올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면 낙을 스스로 만들 뿐! 현우는 던전왕이 되기로 결심한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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