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물+생존물+게임능력물+이계진입물]
친구들과 고전 형태의 시스템을 차용한 온라인 게임을 즐기던 평범한 대학생 문제후. 전투보다는 생산계 직업을 하고 싶어 연금술사를 택한 후 레벨 12를 만든다. 그리고 피시방을 나서던 중 일어난 교통사고. 눈을 떠 보니, 자신이 만든 12레벨의 연금술사가 되어 괴물이 나타나는 세상에 떨어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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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흔하디 흔한 게임캐릭터로 이세계 차원이동물입니다
직업이 연금술사라 옆에 골렘끼고 당기는거 뺴면 사실 그렇게 큰차이를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익숙해서 그런지 술술읽히네요
가볍게 즐길만한 소설입니다
물론 아직 초반쳅터니 이보다 나아질수도 못나질수도 있지만
최소 킬링타임은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추천드립니다
아직까지는 문제점도 보이지않고 잔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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