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추천하기라는 항목을 적어보는건 처음이네요. 물론 그만큼 문피아 경험이 짧다는 것이겠지만요.
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글을읽고 있습니다.
문피아를 포함해, 다른 여러 소설 홈페이지에서도 말이죠.
그 와중에 발견한 보석같은 글입니다.
제목을 읽었을땐 무척이나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내용은 꿀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이제 고작 17편까지 연제되었는데, 그 작은 분량임에도 글 속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이런 느낌을 받은 현대소설물은 많지 않네요.
능력 복제술사 정도일까나.
하여튼, 이 글. 대단합니다.
사실 남이 적은 추천하기 항목을 읽어본 것도 아니고, 먼저말햇드시 문피아에 추천하기를 적는게 처음이라, 이런 식으로 적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두말 않겠습니다.
글 한번 읽어보세요.
단언컨데 첫편을 읽기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겁니다.
이상입니다.
작가님께서 좋은 글 남겨주셔서 매일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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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앨모
- 15.09.05 14: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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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성공(星空)
- 15.09.05 15: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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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星空)
- 15.09.05 15:1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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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dlsndlxm
- 15.09.05 15:1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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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맛간코코아
- 15.09.06 00: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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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대법원
- 15.09.06 02:4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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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projecto..
- 15.09.06 11: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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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장과장02
- 15.09.06 13: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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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dlsndlxm
- 15.09.06 13:0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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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장과장02
- 15.09.06 14:21
- No. 10
얼마 안 되지만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소재는 특벌할 게 전혀 없습니다. 전개는 아직 도입부라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거구요. 다만 아직은 스킵을 한 번도 안 했네요. 왜 레이드물 보면, 특히 초보작가들은 뻔하고 뻔한 내용을 구구절절 늘어놓는 버릇이 있어서 저 같은 경우엔 대부분 오분 안으로 선삭하게 되는데요.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아 하나 더.. 맥을 끊는 오타(라고 부르는 정체불명의 단어들)도 제 눈에는 안 보였습니다. 사실은 당연한 거지만 요즘은 기본이 된 글 찾기도 쉽지 않아서 이점도 상당히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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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토이카
- 15.09.06 15: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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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가글님
- 15.09.06 20: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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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가B
- 15.09.06 20:3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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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가루
- 15.09.07 10:3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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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fx***
- 15.09.07 15:10
- No. 15
-
- Lv.99 아스트리스
- 15.09.09 04:1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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