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월드메이커와 플에이어즈를 쓰신 기계장치신께서...
짧은 휴식시간을 마치고 돌아오셨습니다!!!!!!!!!
분명 한달은 쉬겠다고 선언하셨지만... 글쓰기로 쉬고 계신 기계장치에 코인을 넣고자 정말 오랜만에 추천글을 써봅니다..ㅋㅋ
던전메이커도 역시나 취룡님의 세계관인 연대기에 속하는 글입니다.
블로그에서 밝히시길, 월드메이커와 플레이어즈 이상으로 연대기와 독립된 글이라고 하셨지만 또한 연대기의 중요 설정을 건드리는 글이 될거라고 하셨죠.
이는!!! 취룡님의 전작들을 읽지않으신 분들이나 취룡님의 연대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모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글이란 거겠죠?ㅎㅎ
이제 2편이 연재되었지만, 소설의 진행은 이렇습니다.
과거 7대 마왕이라고 불리던 탐욕의 마왕 마몬.
하지만 세월이 지나며 그 힘을 거의 잃고 망해가기 직전의 이때.
인간계에 마몬의 피를 이은 주인공에게 집사와 호구기사.. 아니 호위기사가 찾아과 마왕의 좌를 이을것을 권합니다.
그렇게 마왕이 되기로 한 주인공!!! 그러나 그를 반기는것은 아니나 다를까 망해가는 던전과 거물 미녀 상인과 무시무시한 크림슨 오거!!!
이번 소설에서는 얼마나 구르고 얼마나 많은 히로인을 만들까요???
(블로그에서... 꽤나 무시무시한 발언을 하셨는데... ㄷㄷㄷ)
저와함게 기계장치에 코인을 넣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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