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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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73 대꼬
    작성일
    19.01.23 08:19
    No. 1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1.23 09:10
    No. 2

    선발대출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1.23 12:35
    No. 3

    와 수작이네요. 좋은글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67 피와뼈
    작성일
    19.01.23 11:19
    No. 4

    1편만 봐달라는 서문에 1편만 보자고 봤는데 바로 선작함.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86 티모찡
    작성일
    19.01.23 12:44
    No. 5

    우!우!우!아닙니다 하!하!하! 토로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하! 입니다 ㅎ 엄청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 추천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50 bengle
    작성일
    19.01.23 13:43
    No. 6

    정말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8 무명다독자
    작성일
    19.01.23 14:32
    No. 7

    도전했으나... 꼬마인 상태로 진행되는 부분이 너무 길어서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찬성: 9 | 반대: 5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9.01.23 21:22
    No. 8

    중간부터 아재스러운 부분들 꽤 나오긴 하는데 재밌게 읽었음. 소년만화 같은 감성.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9.01.23 21:59
    No. 9

    작성자 성의를 봐서 읽어 볼까 생각도 하지만 차라리 교보가서 서적화 된거 볼랍니다. 추천 게시판 신뢰도가 바닥이에요.
    이건 그래도 분량이 되지만 다른 것들은 무료 보기 한권도 안되는거 추천 보느니 안읽고 말지

    찬성: 4 | 반대: 29

  • 답글
    작성자
    Lv.42 래서판다s
    작성일
    19.01.24 16:29
    No. 10

    그건 읽어보고 판단 해야 한다고 봐요.누군가에게 재밌지만 누군 안 그럴수 있지요. 그걸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 나와있는 양이 적어서 난 잘모르겠네하면 그냥 넘어가면되고 누군 좀더 읽어볼까?하고 돈 조금써서 판단할수도 있고요. 엄청난 소설도 끝에가서 용두사미로 끝나는게 많다보니 판단은 문피아 독자의 몫이라봅니다.

    찬성: 7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9.01.25 14:29
    No. 11

    이글을 뭐라하는 건 아닙니다. 읽어 보지도 않았어요. 요새 추천 게시판에 소개하는 글 잘 안 봅니다.
    자꾸 이상한거 올라오니 클릭하기도 싫더군요.

    이글에 비판하는게 아니니 이해하시길......

    찬성: 0 | 반대: 7

  • 작성자
    Lv.42 래서판다s
    작성일
    19.01.23 22:50
    No. 12

    저는 취향에 맞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6 조공주i
    작성일
    19.01.24 00:31
    No. 13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조용
    작성일
    19.01.24 03:16
    No. 14

    1편만 보러 출동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니꼬알
    작성일
    19.01.24 16:22
    No. 15

    꿀잼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프러러더
    작성일
    19.01.24 17:30
    No. 16

    지금까지 계속 보고 있습니다.
    무겁습니다. 설명이 많습니다. 묘사가 많습니다.
    조금 더 가볍게 접근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을......
    작성일
    19.01.24 21:42
    No. 17
  • 작성자
    Lv.36 단위
    작성일
    19.01.25 00:30
    No. 18

    80편까지 읽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정치질을 싫어하는 주인공이지만 계속해서, 쉼없이 정치질에 휘말리는게 너무 피곤해서 하차했습니다. 여자를 자꾸 꽃에 비유하며 80편까지 가녀리다, 지켜줘야 한다 는 표현도 한두번이지 열 번 넘게 반복되니 지겨웠구요. 비슷하게 인물들의 똑같은 감정, 생각 등을 두 번, 세 번, 네 번 계속 되풀이해서 설명하시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썩 가독성에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생생한 묘사, 투박하고 살벌한 전투씬 등은 분명 훌륭합니다. 그러므로 투박하고 올곧은 남자들의 싸움, 성장, 정치, 먼치킨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4 샌즈
    작성일
    19.01.25 01:21
    No. 19

    함진영....고순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글램스
    작성일
    19.01.25 03:06
    No. 20

    전투신은 훌륭합니다. 다만 고순 자체가 입체적인 인물이 아니다보니 주인공이 너무 스테레오타입이라고 할까? 매력이 반감됩니다. 그러면 스토리로 풀어야하는데 ..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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