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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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1

  • 답글
    작성자
    Lv.45 사팔이일
    작성일
    19.10.05 02:20
    No. 21

    작가님의 의도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소설이네요...

    찬성: 18 | 반대: 4

  • 작성자
    Lv.76 구으로이
    작성일
    19.10.05 03:22
    No. 22
  •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19.10.05 08:24
    No. 23

    비판하시는 분들은 초반에서 하차하신분들.
    극찬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신 분들.

    찬성: 15 | 반대: 18

  • 답글
    작성자
    Lv.94 체르나
    작성일
    19.10.05 12:18
    No. 24

    비판하는 사람들은 자기 취향에 맞지 않다고 느끼고 빠르게 하차. 극찬하는 사람들은 자기 취향이네? 하고 계속 본 거.

    찬성: 13 | 반대: 2

  • 작성자
    Lv.48 오늘도흐림
    작성일
    19.10.05 10:46
    No. 25

    제가 찾던 류의 소설이네요. 거기에 편 수 길고.
    예전에도 초반부 잠깐보다 시시한 줄 알고 접었는데
    추천보고 다시 보니 완전 제 취향이네요.
    추천 감사♡♡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71 se******..
    작성일
    19.10.05 14:43
    No. 26

    닥추 개잼씁니다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79 GA황금사과
    작성일
    19.10.05 16:31
    No. 27

    주인공의 고뇌가 인상깊었던 소설이였죠
    이 정도 판타지소설은 오래간만이였습니다

    찬성: 4 | 반대: 8

  • 작성자
    Lv.34 금극목
    작성일
    19.10.05 17:44
    No. 28

    초반만 넘기면 볼만한데 그 초반이 큰 진입장벽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2 차가나다라
    작성일
    19.10.05 23:00
    No. 29

    반대수 보소 이거보다 그나마 글답게 쓴소설 문피아서 겜속전사밖에 못봄

    찬성: 7 | 반대: 8

  • 작성자
    Lv.99 파리아
    작성일
    19.10.05 23:19
    No. 30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이번년도 가장 즐겁게 읽은 작품입니다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99 배드문
    작성일
    19.10.06 00:13
    No. 31

    진짜 재미있습니다.. 초반이나 지금이나 글 몰입감이 계속 되서 읽을 맛이 납니다..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45 choco하임
    작성일
    19.10.06 00:39
    No. 32

    판타지지만 일반문학에 가까운 띵작, 정통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저실듯!

    찬성: 2 | 반대: 7

  • 작성자
    Lv.74 釐殲
    작성일
    19.10.06 04:20
    No. 33

    어제부터 어늘까지 달렸네요 재밌습니다. 좋은 작품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6

  • 작성자
    Lv.57 tksgh
    작성일
    19.10.06 04:22
    No. 34

    개지렸습니다.... 삼국지와 초한지.. 킹덤오브헤븐을 섞으면 이런 느낌이 나려나여.... 초반에 아직 어린 주인공(현대인 30대와 중세인 15세의 인격이 섞여서 조숙한 15세가 됨)의 충동적 행태때문에 하차하시는 분들 있을지 모르는데 참고 좀더 보시길... 이 소설은 44화부터 진정한 시작입니다. ... 이렇게 전율이 이는 전쟁영웅의 묘사는 진짜 올만이네요...
    글구 소설속 세계관을 잘 이해하셔야 읽기 편할 겁니다. 소설의 시대는 춘추전국시대처럼 질서가 잡히지 않고 힘있는 자가 최고인 혼란기입니다. 이 말은 신분질서 또한 제대로 질서가 잡히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해요. 그러니까 무슨 감히 기사에게 어떻게 저렇게 대해? 하면서 하차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건 그분들이 시대상을 오해하신겁니다. 애초에 작위없는 기사는 귀족중 최말단이라 그렇게 높은 신분도 아니고요.

    찬성: 6 | 반대: 12

  • 작성자
    Lv.78 큰돌2
    작성일
    19.10.06 07:43
    No. 35

    인생 소설.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51 마도사
    작성일
    19.10.06 08:38
    No. 36

    창녀와 반말에서 하차.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87 발칙하구나
    작성일
    19.10.06 10:10
    No. 37

    정말 너무너무 강추합니다
    처음부터 다시한번 봐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 소설입니다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64 은기
    작성일
    19.10.06 12:16
    No. 38

    판타지의 기본이 중세인데, 이건 설정이 작가 마음대로라...
    창녀 심부름이나 하던 하인이 자기가 나이많으니 말놓는다고 하질않나
    기사랑 친구 했다고 하지않나 몰살 하는거 봤는데,
    친구하자는 창녀들이나.... 이거 외에도 집 떠나는 과정이 너무 엉망....
    도대체 왜 그런식으로 진행한건지 미해가 하나도 안감.
    10년전 환생트럭 이고깽 유행할때 딱 그수준 판타지

    찬성: 10 | 반대: 8

  • 작성자
    Lv.79 GA황금사과
    작성일
    19.10.06 13:30
    No. 39

    판타지소설로 중세를 배운 사람들은 이해 못할듯
    이 소설은 신분제가 고착화된 우리가 흔히 아는 중세시대가 아님 소설속의 시대상황에서 주목할게있다면 로마제국이 없었다는건데 문화 경제 정치적으로 세련됬던 적이 아예 없던 세계관임 야만의 시대 그자체지
    굳이 비교하자면 북유렵쪽 바이킹들 생각하면 될듯 발할라 외치면서 힘쎈놈이 영주하던시절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기사도가 생기기 이전의 사회임.
    주인공 알브레히트는 무질서한 야만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중세시대를 만드는 인물이고...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아는 현대사회의 인물이기에 고착된 신분제의 위험성에 대해서 잘알고있지만 무질서한 사회가 끼치는 해악을 막고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신분제를 고착화시킨거임. (여기에 대한 고뇌가 일품이지)
    다른사람들은 인권이니 그런거 모르고 약자를 지키거나 레이디를 위한다는 기사도같은 개념이 하나도 없는 시대인데 뭘 바라겠음?
    주인공 자체도 현대사회의 인격이 들어오기 전에는 넘치는 힘을 주체 못하는 야만성 넘치는 폭군이였는데 환생을 깨닫고서 바뀌는거고 사람들 입으로 주인공은 폭력적이고 교활한 다른 군주들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계속 강조되고있지
    시대적으로 나올 수 없는 인물이기에 더 빛나는 인물임
    나도 처음에는 굳이 현대사회 기억을 집어넣어야 했나 싶었는데 읽어보면서 깨달았음 내가 이소설을 보면서 느낀 키워드는 죄책감으로 인한 사색과 성찰이 사람을 ㅂㅏ꾼다는건데 그 시대상에서는 죄책감을 가질수가 없더라고 ㅋㅋ

    찬성: 9 | 반대: 12

  • 작성자
    Lv.79 GA황금사과
    작성일
    19.10.06 13:36
    No. 40

    주인공 포지션은 굳이 따지자면 샤를마뉴 대제인듯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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