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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글 좋아서 읽으러 가봅니당

찬성: 2 | 반대: 3

초반만 넘기고 흐름타면 쭉 읽히다 좀 멈칫 하다 쭉 읽히는 글

찬성: 1 | 반대: 3

초반부가 참 독특하고 좋았었는데...

찬성: 2 | 반대: 1

추천글에 정성이 가득하네요. 보러갑니다.

찬성: 1 | 반대: 2

내가 이거 읽다가 뭐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하차한 기억이 나는데...뭔지 모르겠는데다 40화 정도만 넘어가면 된다고 하니, 다시 도전해보러 가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2

초반부만 살짝 읽어보고 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제 취향에 속하는 글이었습니다. 내용을 떠나서 작가 님의 글 자체가 말이죠. 글도 꽤 잘쓰시고요. 그런데, 쭉 읽다보니 든 느낌은 '트렌드에 어긋난다.'하는 것이었습니다. 인기가 없을만 하겠죠. 문피아 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곳에
가더라도 크게 인기를 끌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배제해도 상관없는 내용들을 길게 써놨으니까요. 이야기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요즘 글과는 잘 맞지 않아 보였죠. 간단하게 말해서 지루합니다. 그런 안타까움이 남네요.
하지만 전 이런 글들이 꽤 늘었으면 좋겠군요. 트렌드에 맞지 않을지언정, 자신의 색깔을 유지하며 꾸준히 쓰는 글들.

찬성: 7 | 반대: 3

Sf가 트렌드에 편승했던적은 거의 없었죠...
그런데도 꾸준히 사랑받는것은 그만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고 추천해주신 글이 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면 트렌드에 무작정 편승하지 않아도 sf만의 매력에 취해 찾아다니는 분들이 하나둘 모여들겁니다.

저도 좋아하는 장르라 찾아 돌아다니는 편인데도 이 글을 읽고 이제야 발견한걸요 ㅇㅇ

찬성: 1 | 반대: 2

300편이 넘는 장편소설이네요...
질리지 않게 천천히 봐야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2

내용자체가 가볍지않고 상당히 무거워서 취향타는글이네요. 근데 글솜씨는 상당히 좋으시네요. 글 읽는 맛이 납니다.

찬성: 3 | 반대: 2

초반부 보고 있는데요 장난 아니네요 ㅋㅋ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2

우와아!!!! 엄청 잼씀다! 강추!!!!!

찬성: 1 | 반대: 1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0

300편이 넘어가는데도 추천이 나오말한 작품이면 읽어볼만하죠
출발합니다~

찬성: 2 | 반대: 1

67화까지 읽고 중단하긴 했지만 추천합니다.

찬성: 2 | 반대: 1

후 어떻게 29편까지 읽었는데 처음의 신선함이 이제는 답답함으로 변질되네요. 40편까지 버티면 된다는 말에 버티려다 포기하네요.글이 너무 집중이 안되고 전달이 안됩니다. 초기 먹이 시절 이야기에 대한 흥미와 관심으로 그나마 여기까지 버텼군요.

찬성: 2 | 반대: 0

이거 개답답하네요. 10편 넘기기도 힘듬

찬성: 0 | 반대: 0

글이 개발새발이여... 스릴감은 스토리로 만들어야지 문장을 헷갈리게 만들어서 내가 이해하고있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찬성: 3 | 반대: 2

초반부분이 흥미가 가긴하는데 글이 너무 난잡해서 읽기가 힘들어서 중단 ...

1인칭 시점이어도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만 가네요

그리고 세계관과 설정 설명이 너무 불친절하고 늦게 드러남

찬성: 1 | 반대: 0

의식의 흐름의 느낌이지만 충분히 흥미롭고 읽는데 행복한 소설입니다.
요새 소설의 느낌이 아닌 긴 호흡을 가지고 읽어야 하는 느낌 :) 꺆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