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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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17.11.13 10:50
    No. 1

    10살 아들과 엄마의 대화에서 드는 거부감이 너무 심해서 하차.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79 이블바론
    작성일
    17.11.13 10:54
    No. 2

    초딩이 산에서 퓰캐다가 한약 달여먹는데 그냥 두는 어른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39 조렌지
    작성일
    17.11.13 11:39
    No. 3

    마지막 읽어본글 소개 무엇?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63 크루이츠
    작성일
    17.11.13 13:18
    No. 4

    소개들에 나온 읽어본 소설 목록 보고 거르기로함. 남들이 다아는 대작만 읽었다는 식으로 신뢰도 넢여볼려는 꼼수로 보임. 걸러야지 하고 내려오다 댓글보고 역시 안읽기를 잘했구나 하고 넘어감.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81 열정열정
    작성일
    17.11.13 13:30
    No. 5

    읽지 말아야 겠당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75 풍장1988
    작성일
    17.11.13 13:36
    No. 6

    이분 소설들은 캐릭터가 죄다 죽어있는거 같던데 개성이 없음

    찬성: 11 | 반대: 2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17.11.13 14:05
    No. 7

    최근 전작을 읽어본적이 있습니다만,
    개연성은 좋은데,
    문체가 별로라서(뭐랄까 설명이 힘든데요. 딱딱하다고 할까요. 자연스럽지 않았죠)
    전작, 미리보기는 끝까지 따라갔지만, 문체때문에 다음부터는 보지말자로..
    개연성이라든가, 설정 같은 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8 Ahriman
    작성일
    17.11.13 14:34
    No. 8

    아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믿고보는 작가 운운하면 믿고 거릅니다(...)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87 귀영자
    작성일
    17.11.13 16:02
    No. 9

    이분 작품들은 설정이 다 거기서 거기라 작품이 더해질수록 지루해지곤하더군요.
    --- 불우한 혹은 왕따를 당하는 어린 시절에 보통 셋째 아들로 태어나 집에서도 버려지거나 기대를
    안 하는 환경, 뜻밖의 기연으로 절대적인 능력을 얻어 영역을 넓혀나간다는 식인데 서술방식도
    참고서 쓰듯이 정보를 푸는 식으로 메마르게 쓰여져서 식상하게됩니다.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17.11.13 17:29
    No. 10

    댓글들에 써진 평판이 후덜덜하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5 제이슨00
    작성일
    17.11.13 17:43
    No. 11

    웬만하면 거르는 정상수 작품.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99 디칸트
    작성일
    17.11.13 17:59
    No. 12

    초반에 지루한 감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4 광휘선
    작성일
    17.11.13 18:58
    No. 13

    개연성...있기야 있죠...
    근데 주연 조연 너나 할거 없이 특색이 없음... 마치 npc....
    감정탑제 안된 안드로이드들의 세상얘기같음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7.11.13 21:46
    No. 14

    정상수 작가님 나름 독자층이 탄탄합니다. 댓글들에서 지적하는 문체의 어색함을 감안한다해도 가볍게 무시하고 지나갈 작가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3 | 반대: 9

  • 작성자
    Lv.88 프릴프리
    작성일
    17.11.14 01:33
    No. 15

    취향타는 문체와 취향타는 소재이지만, 그 부분만 넘기면 술술 잘 읽힙니다. 어찌보면 담백하기도하고 어찌보면 담담하기도 하고 어찌보면 고루해보이기도 할 약간 딱딱한 서술에 주인공과 등장인물의 대화 중 어미 등이 최신 트렌드나 일반적인 글들과는 동떨어진 느낌을 주긴 합니다. 그러나 적당히 욕심부릴 줄 알면서도 과하지 않은 주인공과 붕어빵같은 현대물과는 조금은 다른 설정(크게 다르진 않아서 오히려 보기 편한 것도 장점), 연중없이 꾸준한 연재와 시간 날 때 찾아보면 읽기 좋은 분량의 2연참, 몬스터나 레이드 같은 거 없고 현대물 답게 일(금기서화!) 해서 돈 버는 주인공 등 장점도 있는 글입니다. 한마디로 대중적인 글은 아니지만 취향만 맞으면 즐기기 좋은 글이죠.

    찬성: 1 | 반대: 7

  • 작성자
    Lv.99 잉돌
    작성일
    17.11.15 06:04
    No. 16

    개인적으로 정상수님 조금 쉬셨다가 쓰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음.

    정상수작가님의 글은 거의 동일한 시놉을 소재와 이야기자체의 짜임새로 재미를 주셨는데, 이전작부터 매너리즘에 빠지신거 같음. 초창기 무협-판타지-현판으로 거의 다 읽었는데 매번 장르가 변하기 직전,혹은 3-4편이후에 현자타임이 오시는거 같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3 프로네
    작성일
    17.11.15 09:51
    No. 17

    정상수 작가님의 글은 거의 다봤는데.. 취향을 많이 탑니다.
    취향에 맞으면 쏠쏠하게 재미있어요.. 안맞으면 아예 보기 힘들고.

    한 번도 안 읽어본 분들은 읽어봐도 괜찮죠.
    취향에 맞으면 새로 볼 작품이 늘어나는 거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소소행
    작성일
    17.11.15 13:38
    No. 18

    대화체 좀 바꾸셨으면 하는데 안변하더군요. 대화 스타일이 사람마다 개성이 뭍어나야하는데 말투가 다 같음; 저도 정상수님 작품 대부분 보다가 이 부분때문에 이번 작품엔 못따라가겠더군요. 한계인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0 po*****
    작성일
    17.11.16 12:07
    No. 19

    그냥 재미없는 작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7.11.17 14:30
    No. 20

    아로스건국사는 예전에 재밌게 읽었는데 장수만세는 솔직히 문피아 하위10% 수준의 작품이라 생각...아로스 읽을때의 내가 초딩이었는지 아니면 지금 작가필력이 개노잼으로 변한건지 모르겠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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