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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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58 tr****
    작성일
    19.06.01 01:09
    No. 1

    머야 밑에 밑에 추천한거 잖아
    추억의 명작 을 떠올린다라 ㅋㅋㅋ 더 과거로 가야할듯
    강호 에 1황 2제 4왕 ..... 등으로 시작하는 구 무협

    찬성: 5 | 반대: 8

  • 작성자
    Lv.58 tr****
    작성일
    19.06.01 01:10
    No. 2

    등장인물들이 다들 중 2병도 아니고 검성을 꺽어서 머할건데
    라고 물어보고 싶은 작품

    찬성: 13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22 도토리4
    작성일
    19.06.01 01:25
    No. 3

    저도 100화정도밖에 안봐서 뒷부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모르지만, 그 앞에서 충분히 설명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최강에 대한 치기 일 수도 있죠. 목표가 바로 앞인 최상위권들이 1등에 가지는 환상 일 수도 있구요. 뒤에 검성의 출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니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3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49 임꺽정2
    작성일
    19.06.03 15:14
    No. 4

    이건 작중내 끊임없이 설명한 부분인데요. 검성과 싸우려는 사람들이 최강급(십존) 아니라 2티어~1.5티어 유망주만 모인것도, 검성이 실력에 비해 저평가 받았다는것도 계속 강조해주는데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bpolt
    작성일
    19.06.04 02:35
    No. 5

    검성을 꺾었다는 명성 그 자체가 권력이 되는건데요? 꺾어서 뭐할건데는 중학생 수준의 일차원적인 생각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쿠리오
    작성일
    19.06.01 06:28
    No. 6

    저는 주인공이 무개념 초딩에게 휘둘리는게 짜증나서 하차했는데 필력은 좋은 작품입니다. 취향 맞으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9.06.01 08:29
    No. 7

    추천글이 바로 밑밑글에 있는데 또 올리는건 도배아닌가?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41 몰락인생
    작성일
    19.06.01 12:31
    No. 8

    배경도 참신하고 그묘사도 상당히 좋아서 몽환적이고 신비롭긴한데 때론 이게 너무과해서 도데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고 저놈이 말하고자하는바나 현상들에 내재되있는 뜻이 뭔지 이해를 못하겠음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5 몽1239
    작성일
    19.06.01 13:52
    No. 9

    이정도 추천 횟수면 뭔가 아마추어 독자의 순수함은 아닌듯....

    찬성: 1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6.01 15:13
    No. 10

    추천수가 많으면 조작인가요??? 아니 진짜 궁금해가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knf
    작성일
    19.06.01 18:13
    No. 11

    텀 좀 두고 추천하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카뮴
    작성일
    19.06.01 19:19
    No. 12

    20개안에 3개이상 금지니까 넘지만 않으면야..
    하도 명작이라고해서 한번 봤는데 옛날 소설 느낌 나는건 문체뿐 게틀링건 난사하는 장면에서 이건뭔데;하고 감탄함 ㅋㅋㅋ
    인물 묘사도 난잡하다고해야하나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키르켄지뭔지가 대단한놈이라는것만 35화정도까지보면서 다섯번은 나온듯,
    등장인물마다 같은 묘사만 두세번씩하는데 정작 진행된 이야기는 3줄 요약 가능. 이건 느린 전계랑 다르다고봄. 후반부가면 괜찮아진다는데 글쎄요..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2 도토리4
    작성일
    19.06.01 23:22
    No. 13

    명작은 아닙니다ㅋㅋ묘사방식이 옛날 명작이랑 닮았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ppp2877
    작성일
    19.06.01 21:01
    No. 14

    내용과 제목이 전혀 들어맞지도 않는 소설

    별거없더라. 라는 말에서 보면 대단할 것 없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 소린데
    정작 내용을 보게되면 글쎄. 라는 소리가 나오는 희안한 소설이다.

    과연 별거없다고 한것이 주인공을 두고 한 소리같을 정도로 내용속 주인공은 별게다 놀랄일 들이고 주인공 스스로조차 등장인물들의 능력에 혀를 내두르는데 어처구니없었다.

    그저 다른 소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주인공은 뭘 두고 그따위 망언수준을 내뱉는건지 모르겠다.

    예를 들자면, 시험이 어려워서 망쳤지만 시험은 별거없더라 하는 꼴이다.

    걍 주인공은 별것도 없는 인물이지만 점차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능력이 상승하는 방법이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기에 개연성이 없으니 기연이라는 방법에 매달리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 것은 무엇인가.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9.06.01 21:45
    No. 15

    확실히 제목과 다름..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코알라펀트
    작성일
    19.06.02 14:06
    No. 16

    님말대로라면 운수좋은날은 제목 진짜잘못지은거네요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시글
    작성일
    19.06.02 14:26
    No. 17

    운수좋은날은 반어법적인 측면에서 지은 제목인데 그렇게 따지면 이 글도 과거의 명작에 비빌 가치도 없는 망작이란 듯이 되는데요?
    비교 대상이 잘못되셨습니다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6.02 16:48
    No. 18
  • 작성자
    Lv.81 독자3호
    작성일
    19.06.02 11:29
    No. 19
  • 작성자
    Lv.64 월향월향
    작성일
    19.06.02 13:01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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