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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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5 지로리
- 20.12.31 16:35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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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IlllIlIl..
- 20.12.31 17:23
- No. 42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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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냉동족제비
- 20.12.31 16:36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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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안대요시러
- 20.12.31 16:48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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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공성추
- 20.12.31 16:51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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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하차
- 20.12.31 16:54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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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Foodduck
- 20.12.31 17:02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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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탈퇴계정]
- 20.12.31 17:04
- No. 48
비현실적으로 높은 추천수로 인해 맹목적인 비난을 멈추어 주세요 여러분.
이 추천글은 작가의 이름을 뒤집어쓰고 주변 작가들을 폄하하고 다녔던 한 사람의 댓글로 인해 다른 작가님들과의 분쟁이 있었던 글로 한 번 날려졌다가 복구된 글입니다. 추천 수는 당시 추천된 작가님을 도와주셨던 작가님 및 독자님들의 유해입니다.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다니는 한 사람으로 인해 다른 작가님들이 정훈작가님을 두둔하고 나섰고, 계속되는 분쟁에 문피아가 악성 유저의 차단이 아닌 추천글 자체를 날려버린 것입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어찌저찌 복구는 되었다만 댓글이 모두 사라지고 추천수만 남아 있는것이 여러분이 본 추천글입니다.
추천수만 보시고 조작이라며 작가님에게 개인 메일을 보내 힘들게 하시는 분도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작가님은 엄연한 피해자입니다.
그릇된 사람의 그릇된 행동으로 인해 열정이 깃든 손을 꺾지 말아주세요.
글을 읽고, 취향에 맞지 않으시다면 오히려 그런 부분을 콕 집어주시고 개선점을 알려주시면 작가님도 큰 힘이 되실테지만, 한 사람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문피아의 미숙한 대처에 의해서 벌어진 일에 대하여 맹목적인 비난은 글을 쓰는 작가님이 아니라 개인이라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힘내십시오 작가님. 새해도 다가오는데 앞으로 잘 되시길 기원하며 과하지만 액땜이라고 생각하시고 멘탈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 Lv.54 구금제일인
- 20.12.31 17:16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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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Frost390..
- 20.12.31 18:15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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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하얀야수
- 20.12.31 18:29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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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re****
- 20.12.31 20:27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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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2 re****
- 20.12.31 20:30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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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은기
- 20.12.31 20:40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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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반멍복냥
- 20.12.31 22:36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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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탈퇴계정]
- 20.12.31 23:21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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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so*****
- 20.12.31 23:40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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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지나가는1
- 21.01.01 02:26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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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그라라라라라
- 21.01.01 05:35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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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끼에엥
- 21.01.01 11:08
- No. 60
찬성: 
반대: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4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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