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도 느리지 않고
스토리에 힐링도 살짝있고
일단 회귀물아닙니다
주인공이 운이 좀 좋고 조금한 능력이 있어요
스토리 흐름상 넘사벽 능력도 아니고 여러모로 읽을만합니다
이정도 소설이면 추천있을만한데..
하나도 없어서 처음으로 추천글 적습니다
근데 300자 적기 너무 힘드네요
더이상 적으면 스포할거같아서 적당히 글자 채우고 시마이할게요
아직 120자나 남았네요..
이렇게 300자 적기도 귀찮은데 작가님들은 글쓰는 심정도 아주조금 이해됩니다! 글쓰는 모든작가님들 응원합니다..
벌써 봄이네요 올해는 솔로 분들 꼭 벚꽃 피기전에 애인생기길 기원하면서 300자를 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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