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홍정훈
작품명 : 더로그
출판사 :
2권까지 빌리고나서...
대화체 자체가 저에겐 안맞더군요..
전 진중한 대화체를 좋아해서..
결국 1권 50p?읽었나 모르겠네여..
그냥 다시 책방에 살포시 갖다 주었습니다
내용은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대화체 자체가 너무 가벼워 절대 적응이 안대더군요
대화체 가볍습니다<<유의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가명 : 홍정훈
작품명 : 더로그
출판사 :
2권까지 빌리고나서...
대화체 자체가 저에겐 안맞더군요..
전 진중한 대화체를 좋아해서..
결국 1권 50p?읽었나 모르겠네여..
그냥 다시 책방에 살포시 갖다 주었습니다
내용은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대화체 자체가 너무 가벼워 절대 적응이 안대더군요
대화체 가볍습니다<<유의
대화체가 가벼운건 할수 없는 것이죠. 더로그.. 전작 비상하는매 후작 월야환담이랑 다르게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소설입니다. 소설속 주인공의 생각이 무슨 일도 안 벌어 졌는데 무거워지면 더욱이 이상하지 않겠어요?
끝까지 재미있게 본 저로서는 뒤로 가면 갈수록 가볍다는 느낌을 못 받을 거라고 말하겠습니다.
이것을 적는 목적은 단순히 대화체가 가볍다 적어 놓으면, 안 본사람들은 안볼려고 하는 경향이 엄청 많을 겁니다. 저도 만약 안 보고 이걸 봤다면 아 대화체가 가볍구나 이건 재미없겠다.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그걸 대비해서 쓰는거니 이것도 참고 해주십사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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