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바꿀 줄 몰라 한참 고민하다 아까운 글들이 외면당하나 싶어 글을 씁니다
많은 분들이 작가,일반,정규란의 추천을 해 주셨는데...... 왜 자유란의 작가분들에
대해선 언급이 없으신지 안타가워서요... 고무림엔 참 좋은 작가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 분들 칭찬 할려면 입 아프고요....
지금 자연란에는 약동하는 싱싱한 젊은 작가분들이 넘 많이 계세요
따끈따끈하고 무협의 향수를 구하는 분 무상천비록 권하고 싶고요
멋진 남자의 과거가 알고 싶다 그런 분 무림문파 권해요 제목이 좀 촌스럽죠? 하지만 제목만 그래요. 아 맞다 , 검객 오늘 처음 보기 시작한 소설 넘 재미있어요.
혹시나 독자 없다고 실망하시지 마세요
이렇게 컴 부족한 사람도 있어요......작가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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