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지그,11권

작가명 : 강찬

작품명 : 대장장이 지그

출판사 : 파피루스

대장장이 지그, 개인적으로 난 게임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서도, 아크, 달빛조각사와 함께 유일하게 계속 보는 게임소설이다.

내용을 간략하게 소게하면 이렇다.

아르페디아 온라인의 랭커 바츠!

그가 사라졌다.

가만 두지 않곘어!

대장장이 지그의 유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어......이건 책 뒤에 써져있는건데 보시다시피 랭커가 해킹되어 그것을 복수하기위해 해커를 찾아다니는것이다.

개인적으로 강추! 별 5개!

[천년늑대]

뭐지이글은... 뭘 어쩌자는건지-_-;;

[소설재밌다]

쩝... 11권이 나오긴 나왔나요? 그게 궁금해서 말이죠...

[신검마도]

예 11권 나왔습니다~ ^^

[에어(air)]

이건 11권에 대한 감상글이 아니라,
그냥 소설 대장장이 지그에 대한 소개글 같은데요.
이런글이 감상글에 어울리나요?

[아우에이]

음.. 달빛과 같이.. 너무 책이 많이 나오고 있는거 같더군요~

[청풍무구]

보다가 말았는데... 볼만 한가요?
달빛 외엔 겜판은... ㄱ-;

[코끼리손]

지그, 구성은 괜찮은 글입니다.
임팩트는 덜하지만 전개 자체는 스무스함.

달조, 아크와 거의 동급 겜판이라 생각됩니다.
반 다음으로 재밌게 본 글 중에 하나네요.
약간의 개연성 약한 부분이 살짝씩 눈에 띄고
지나치게 오래 해커떡밥으로 물고 늘어지는 것.
꼭 권말에 절단마공으로 독자 물먹이는 것 빼고는 불만없음.

[魔林大爵]

읽으면서 계속 짜증나는게 쩝..
드림맥스 인간들 다들 쓰레기더군요.
자기들의 실수로 해킹당한걸 알면서 덮어 놓고도
게임상에서 지그가 잘나간다고 맘에 안들어서 갈군다라..

[딸기레몬]

근데 11권에 이상한 것이 해커는 중국어로 홍객이 아니라 흑객(黑客
)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