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다수
작품명 : 다수
출판사 : 다수
드디어 로드매니져 6권을 빌려서 보았습니다..
머 작위적인 설정이 눈에보이기는 하지만.
7ㅏ라 통수사건을 소설책의 활자로 보고 있자니
기분이 묘해지더군요, 로드매니져에서는 큰 재미나
긴박감을 바라지는않기때문에.. 괜찮았지만
최무선 검사라는 케릭터는 영.. 껄끄럽더군요
너무 틀에 박힌듯한? 검사치고는 너무경박하고 아무튼 구리구리한 조연1이 추가된 느낌이라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외국 자본의 연예계 잠식을 막기위한
수의 반격이 기대되는 다음권이었습니다.
근데 이런 잠식은 이미 씨제이느님이 하시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미 영화판은 낼름 다 드셧고 케이블의 80프로가 씨제이 것이고..
아 에스케이 느님들의 음악시장 장악도 있군요 멜론을 필두로한
장악 어차피 엠넷이..씨제이꺼니까 머 이쪽도 씨제이와 에스케이가 다 먹었군요 잡설은 여기까지고
로드매니져는 그 소소한 에피들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게
매력적입니다. 보고있자면 입꼬리가 스으윽 올라가는게 좋더군요
연예계 전반의 풍자도 머 일반인 입장에서 슥슥 보기 좋고요.
조폭에대한 미화만 없었으면 딱인 소설인데 아무래도 연예계가 그쪽과는 땔레야 땔 수 없는 관계다 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담권도 좀더 재미있는 에피로 독자들을 설래게 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더키퍼 1~2
표지가 우와 맘에드는 표지더군요 검은색에 심플하게 뒷소개 문구는
지킴이! 이거는 약간 오그라들엇지만 표지하나는 좋아서 빌려보았습니다.
이번엔 드래곤이 나와서 어 이거,, 였지만 결국 마법을 막다가
털리더군요 음 필이 딱 힘의 매개체가 되겠구나를 느꼇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그리되더군요
그냥 무난하게 흘러갑니다 역시 조폭나와주고 신비세력 나와주고
요기서는 암계더군요 역시또 명문대생 그리고 재벌 파파팍
전형적인 현대판타지물이더군요
차라리 주식파트는빼고 그냥 어업파트만 넣었으면
좀더 신선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다 주식으로 돈벌고 음 이제 식상하잖아요. 머 너무 무난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머 담권엔 여동생을 구해주고 여동생 친구들과 얽히겠고 다담권엔 중국에들과 붙겠고 다음권엔 일본에들과 붙고.. 머 이런전개가 예상되더 군요 딱 트렌드에 맞게 쓰셧다 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더키퍼 였습니다 술술 읽히니머 킬링타입용으로는 재격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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