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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용제 11권(네타 쪼큼)

작성자
Lv.94 토우
작성
11.12.21 21:02
조회
3,987

작가명 : 김재한

작품명 : 폭염의 용제

출판사 :

드디어 11권이 나왔습니다

감격감격.

가장 하이라이트장면은

초반에 벌어진 발타르(오더 시그마 발기술)와 쥔공의 대결이네요.

참... 잘웃었음.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약기격 승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하여튼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스토리 진행은 별로 없었던거 같지만

10권처럼 아주 뒷권 궁금하게 끝나진 않아서 안심중.

그나저나 루그와 칼리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ㅇㅇ.


Comment ' 17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1.12.21 21:30
    No. 1

    비약 기격대결이라니..... 괴악하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12.21 21:31
    No. 2

    왕태자의 개그 체질도 재밌었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1.12.21 21:59
    No. 3

    이미 히로인이 2~3명정도 존재하는 상황에서 굳이 더 추가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너무 할렘스타일로 좀 싫어하는편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새누
    작성일
    11.12.21 23:18
    No. 4

    폭염의 용제는 히로인들이 개성이 강해서(특징도 그렇고) 음.. 바리엔이었던가? 그 아가씨 아니간보네요.. 역시 칼리아일려나? 인터넷으로 주문해야 하는데 언제뜰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21 23:39
    No. 5

    엄청 재밌게 봤죠.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12.21 23:48
    No. 6

    이번편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메이즈가 히로인으로는 최고이긴 하지만 폭염의 용제는 나오는 히로인들마다 정말 매력적인 여성들이라서 하나라도 놓치기는? 너무나 아깝더군요,특히나 메이즈와 에리체는 둘다 반드시 루그와 맺어졌으면 합니다.(역시 이번작품은 다다익선만이...) 칼리아도 좋지만 그래도 전 에리체가 더 맘에 들더군요 바리엔도 멋진 여인이고... 그런데 샤디카가 인간을 미워하는 이유가 나왔는데 이유를 보니 불카누스보다 더한 미친새끼도 있구나 하고 감탄이 나올정도였습니다. 팔다르가 어떻게 해서 이런 미친놈을 만들었는지 어이가 없더군요,그나마 불카누스는 자신도 모르는 기억속에 인간을 미워하는 이유가?있다지만 샤디카는 인간을 가장 잔인하게 죽이기 위해 태어난 존재같다는 생각까지 드는 미친놈이니...메이즈가 죽을 뻔한 원한도 있고 이번에는 도망가지 못하게 반드시 죽여버렸으면 합니다.그나저나 발타르와 루그의 대결 정말 재미있엇죠,확실히 오더시그마는 변태들의 집단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새누
    작성일
    11.12.21 23:58
    No. 7

    발타르와 루그의 대결을 제일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언급된 병맛에 변태적인 기격대결 말고는 다른것도 당연히 있겠죠? 그레이슨의 7단계에 대해서나 전이법을 보고 한탄하는 발타르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샤디카가 인간을 미워하는건... 나약한 인간이 위대한 아크드레이크인 자신을 능가하는 가능성을 가진걸 인정 못하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12.22 00:45
    No. 8

    원래 변태들일수록 그 엄청난 집념으로 인해 그 만큼 강한놈들이 많죠 루그와 발타르의 멋진 대결은 물론 있죠, 멋진 일러스트에 맞게 히로인들중에는 에리체가 가장 귀엽게 활약? 했다는...
    그러고보니 에리체야 말로 상위용족과 볼카르의 일대일집중 훈련을 받는 루그조차 능가할 정도로 엄청난 잠재력이(마력 강체력) 있죠
    루그와 볼카르가 에리체에게 강체술과 마법을 가르친다면 루그와 버금갈 엄청난 전력이 될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1.12.22 09:20
    No. 9

    뭐. 변태들중에는 인간의 몸을 쇳덩이처럼 두들겨패서 담금질 하려는 문파도 있잖아요.... 깨어지지 않는 체육관이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1.12.22 16:16
    No. 10

    아... 변태들같으니.. 그러나 우린 그런 변태들을 보며 환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차린다
    작성일
    11.12.22 16:35
    No. 11

    기격대결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그리고 볼카르 비명소리... 아아, 어떻게 비명소리만으로 웃길 수 있는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악신패왕
    작성일
    11.12.22 16:59
    No. 12

    히로인들이 정말 매력있더군요. 하나하나 버릴게 없음. 그중에서도 칼리아...꼬리 파들 죄송해요. 칼리아 파로 갈아타버렸어요 ㅠ

    원래 하렘물은 싫어하지만, 이번 작품만은 정말 하렘물로 갔으면 하는 소망이...히로인 한명한명이 죄다 천금같은 매력을 선보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가이스턴
    작성일
    11.12.22 17:09
    No. 13

    하렘으로 가도 그 작가분의 필력과 히로인의 매력에 따라 그 글의 퀄리티가 달라지죠. 전 이 작가분이라면 하렘으로 가도 충분한 퀄리티의 글을 써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하렘은 싫어하는 편이지만 이 작품은 진짜 하렘으로 가라고 권장을 해주고 싶어져요. 그만큼 히로인들이 매력적입니다. 주인공도 참 마음에 들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1.12.22 17:33
    No. 14

    전 꼬리'만'을 지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1.12.23 15:19
    No. 15

    칼리아는 그냥 왕태자하고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왕태자가 불쌍해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12.23 19:48
    No. 16

    꼬리나 라나와 이어져야해요! 하렘은 절대 반대! 전 하렘 너무 싫어요! 주인공은 한명하고만 이어져야해요! 조강지처를 버리면 안됩니다! 왕태자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착한 사람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11.12.27 12:29
    No. 17

    칼리아 1표.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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