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묵향 29권 목차

작가명 :

작품명 : 묵향

출판사 :

1권부터~4권까지는..정말 대박였는데 어짜다가  

오지 마을의 소년 … 7

여행의 시작 … 31

트롤과의 숨바꼭질 … 53

버려진다는 것 … 69

오크의 노예 … 95

브리스코 용병단 … 119

팔려가는 라이 … 139

몬스터 쇼 … 169

검투사 양성소 … 193

기억봉인 마법 … 209

호색한 주인 … 239

절망의 사막 … 267

-_-..어느 회원님이...댓글에 판타지에서 다시 환생이라고 했는데

딱 맞았네요..;;; -_- 아아~~묵향이여

[삽치는아이]

허허허허...........

[새누]

그래도 어떤 예측처럼 여자로 환생안한게 다행일듯.

[티미.]

묵향.. 아직도 나오고 있군요...
저는 다크레이디 보고 묵향의 귀환 즈음에서 하차했던것 같은데...
다시 한번 시도해볼까..?

[찌비찌비]

묵향은 울궈먹어야 제맛.......은 개뿔

[이토]

묵향..비뢰도...두 작품이 처음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사랑한 반면에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두 작품을 혹평했었죠. 제가 아는 바에 따르면 비뢰도 같은 경우는 용문 내부에서도 출판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개인적으로는 역량있는 작품이라기보다는 그저 시류를 잘 탄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그 결과가 이런 식으로 나오는 듯 합니다.
물론 해석과 판단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코드명000]

묵향이나 비뢰도 전 뭐 그래도 그럭저럭 보고 있습니다

[여명방랑자]

이로서 이제는 묵향을 보지 않아도 되겠군요.......
1~4권은 정말 누가 대신 쓴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는 묵향에 대한기억은 저편으로 ~~~~

[파천]

전 묵향을 사랑하는데.............건너서는 안되는 강을 또 건넜군요 ㅡㅡ;;; 에휴........... 어쩔수 없나................. 그래도 전 완결날때까지 사서 모으고 또 1권부터 정독을 하겠지요............. 오호통재라.

[사나운아침]

기억 찾을려면 얼마나 걸리려나...

[追惺]

묵향 1-4권도 좋고...
판타지에서 그 검성인가? 그 할아버지랑 대립하는 부분까지도 전 재밌게 읽었습니다.
문제는 묵향이 이상한 팔찌에 능력 봉인 당하고부터 내용이 좀 밋밋하게 흘러갔죠. 연재주기도 길어지고....
그래도 3부에서 딸 구해주는 장면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마천회]

그렇다고 감상란에 목차만 적어두시면... 강호정담같은곳에 올려두시지...

[淸流河]

목차를 보고 오랜만에 작가에게 욕을 하게 되는군요.

댓글로도 욕설을 적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무우말랭이]

.......뭐 아예 안나오는 것보다야 낮지만 후...... ㅠㅠ

[대해적]

그냥 후속작이려니 하고 넘기면 됩니다.
30권 안되서 4부가 시작하는 격이니 각 부별로 보면 그렇게 긴 내용은 아니군요.

[레비니크]

5부 시작은 다시 무림으로~ 인가? 6부는 다시 판타지로~ 7부는 현대사회 8부는 다시 무림 9부는 판타지 10부는 현대사회 낄낄

[아이구름]

현대물에 한손을....덜덜덜

[올비]

와웈ㅋㅋㅋㅋ 몇부까지 가나요 이거

[로젠리터]

재미있을거같은데요.

[혼혈왕자]

무한반복 가능하겠는데여.. 다시 무협갔다가.. 죽은줄 알았던 장백의 고수가 살아있고 다시 죽임을 당해서 .. 다시 판타지세계로;;그리고 현대물로 ....

[빛의선율]

언제... 다시 강해질까요 ㄷㄷㄷㄷ 익스퍼트 - 소마 - 그랜 - 생사

이제 어린애니... 보기 답답할듯...

[[탈퇴계정]]

NEVER ENDING STORY

[사바나캣]

흥미진진한데~?

[까막까치]

아 좀...
연재초반에 생사경고수한테 죽음 이라고 이야기 들어서 거기서 끝나나 했더니 왠 노망난 용이 껴들어서 네버엔딩스토리 만드는지...

[流水行]

전동조님 작가인생은 묵향으로 시작해서 묵향으로 끝내실듯;;

[악전고투]

심하다... 차라리 새작품을 시작하시던가..

[덱]

보시는 분들이 그만큼 많기에. 계속 나오는 것일듯......
3부 1권이 하차한 제가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무협만 보던 제가. 묵향으로 판타지 보기 시작했으니 그게 13년전이네요

약관의 주인공들만 있던 시절,
60 넘은 주인공의 출연은 천지개벽이었죠

[덱]

아르티어스가 묵향을. 망쳤죠

[스텔라리]

묵향은 더 이상은 답이 없음. 걍 3부서 끝을 보지 뭘 또 울궈먹겠다고...
ㅡ.ㅡ.......독자 우롱하나?

[퐁풍퓽]

거참... 아무리 우려먹는다고 욕먹어도 애초에 무림복귀까지야 계획된내용인지라 늘어져도 이해했는데...이건정말아니다 싶네요
세상에 환생물이라니.....해도 너무하네 --;

[핑유홀릭]

리셋

[알콜중독85]

묵향 4권 완결아니였음? ㅎㅎ

[독자감상문]

이야...!!! 평생직장이 되신 묵향...

[명마]

이제 사골 국물 하나 남지 않은 책을 왜 그리 붙들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무래도 다른 책으로는 승부를 못 본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사실 묵향은 3부에서 깔끔하게 끝냈어야 했어요. 물론 일본편은 빼고.

[리버스톰]

소설계의 박봉성이야? 우너래작가는 안쓰고 공장에서 만들어낸 책...아!공장은 공장이구나 ㅋ

[나라장터]

전 그래도 비뢰도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천년늑대]

이제 묵향이 생사경에 오른다음 수백년뒤 현대에서 가상현실게임을 시작하기만하면 되는군요.

[콤니노스]

시간을 달리는 묵향ㅋ; 현대로 갔다 다시 과거로 갔다가 이래저래 써먹으면서 우려먹으면 되지요

[무념각]

전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오면 빌려서 보기는 합니다. 수많은 지뢰작에 비하면 빌리는 돈이 아깝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연재주기가 너무 길어요 ㅜㅜ

[루나레나]

다크레이디도 재밌게 봤는데 아빤지 뭔지하는 용이 나타나면서부터 뭔가 아니다 싶더니..

[임창규]

다크레이디를 생각하면 아예 여자로 환생시키지 않은 것만 해도 ;;

[다롱디리]

4부까지 갔는데 재미없으면.. ㅡㅡ

[지옥의문]

아르티어스로 흥한자. 아르티어스로 망하리.

[드니로]

1권부터 4권까지는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5권이후로는 읽다가 때려쳤음.

판타지는 아직 정이 가질 않음.

[라디언트]

그래도 댓글 갯수로 보면 ... 대단한 작품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