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프린세스 6권을 읽었습니다
소식을 듣자 마자 바로 지른 완결권
그내용은 주인공의 정체 및 히로인들의 고백으로 간단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가족이 평범할줄 알았는데 전부 평범하지 않았다는것 그리고 주인공의 정체가 지장보살의 화신이라는 것 자체로 엄청 놀랐습니다. 그것떄문에 레베카 수월 미샤 하디스의 고백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랄까.
엔딩은 지장보살의 힘을 포기한 주인공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면서 여난지옥을 맞는다는 점일까.
토돌님 답지 않게 몰살로 안끝나서 다행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있다면 제가 지지하는 레베카양과 주인공이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이죠.
그럼 리뷰를 줄이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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