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할때도 정말 흥미진진하게 재밌다고 생각을했었는데
5권까지나온 지금도 흥미진진하게 재미나게읽고 있습니다
마교내용으로 초반부를 채우는데
천하제일인인 마교교주랑 한판뜹니다 패하지만
그경험으로 여러마교 고수들과 대련하고난뒤
글내용으로는 마교교주도 긴장하게만들만큼 강해지는군요
곧 천하제일인 등극할듯
집으로돌아가는 도중에 휘말리는 왕과 당문의 스토리는
5권을 단숨에 읽게만들만큼 순식간에 재미나게 지나갑니다
거기서 서문우람도 구하고 전반적인 애기도 나오네요
요세 참 읽을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간간히 그중에 건지는것중하나인 포졸이강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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