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후회가 남지 않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도 재밌게 읽고 싶은 판타지를 써 나가려고 하는데
많이 읽어주시고 비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복의 땅, 카덴이 니샤르드에게 멸망한 후
복수를 위하여, 약 200년 후의 미래로 가게 된 글렌.
그는 낯선 초원의 땅에서 자신들의 의무와 싸워가는 일족을 만나게 된다.
카덴의 사람들을 닮은 그들은 역시나 카덴의 후손이었다.
그들은 초원에서 조상이 못다 한 책무를 위해 살아간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글렌은 자신을 숨기려고만 하는데….
복수를 위하여, 약 200년 후의 미래로 가게 된 글렌.
그는 낯선 초원의 땅에서 자신들의 의무와 싸워가는 일족을 만나게 된다.
카덴의 사람들을 닮은 그들은 역시나 카덴의 후손이었다.
그들은 초원에서 조상이 못다 한 책무를 위해 살아간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글렌은 자신을 숨기려고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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