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이미 봤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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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스터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글은 처음에는 재미있다가 글이 진행됨에 따라 조금 아니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의 행동에 공감이 덜간다고 해야할지.. 약간 취향을 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헉! 고요한아침님 저 15화 읽고 추천글 썼는데요.... 다 읽고 나서 감상이 달라지려나요? ㅡ.,ㅡ;;
올마스터의 경우....오덕 내지는, 마치 2ch을 보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취향이 많이 갈리더군요. 특정 장르 패러디도 많이 나오고 말이죠. 패러디 까지는 좋은데, 그게 좀 더 보편적인 소제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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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님 / 에휴~ 그런 얘기 나올까봐 제목부터 올마스터를 재미있게 보신분들이나 올마스터를 괜찮은 게임판타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클릭하게끔 배려해 드렸는데 말이지요. 제 배려가 부족했나요? ㅠㅠ 제가 쓴 글은 D.I.O 소개글이지, 올마스터 얘기가 아닙니다. 단지 올마스터를 재미있게 보신분들이라면 쉽게 접하실(?) 수 있고, 역시 재미있게 볼 만한 글이라고 생각하기에 드리는 말일 뿐입니다.
어쨋거나..저쨋거나 올마스터와 디오는 저에게 최고인 겜소
올마스터 잼게 봤는 데... 마지막은 너무 허탈했습니다. 그걸 보고 생각했죠.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사람들이 드래곤볼 7개 모아서 죽어도 살려내는 시츄에이션과 다를 게 무엇인지? 심오한 척 하면서 아무 내용이나 감동, 교훈도 없는 영양가 없는 일본소설과 판박이.
올마스터 재미있게 봤죠... 흠 그렇다니 조아라 가봐야겠군요 ㅎㅎ
오!! 저 올마스터 완전 재밌게 봤는데요>_< ... 그런데 조아랍니까..ㅋㅋㅋ..
개인적으로 겜판베스트3위안에들어가는 소설이었죠 올마스터는. 이번 d.i.o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어차피 장르계 소설이라는게 영양가 없는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그냥 재미있으면 최고죠. 일본 라노베가 영양가 없지만 실상을보면 세계를 문화적으로 잠식해나가고 있다는건 인정할수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봤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밀레이온님 모든 글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더러운 재능."
낙원의 서 오권 완결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올마스터 2부를 보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낙원의서 완결되었어요..
밀레이온님 글쓰는거 보니까 다른작품목록에 올마스터 2부라고 하셔서 쓰고 계시더군요. 올마 - 디오 - 올마 2부 순으로 셋다 똑같은 세상이 배경이고 다만 년도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몇백년급으로 말이죠. 어라 낙원의서 완결났나요? 헐 .... 5권이라 너무 짧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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