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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길 ㅠㅠㅠ 근데 7권에서 엠페러랑 부딪히려고할떄 끝나는거같은데.. 죽나요? 아 소울더미인가 그거있으니까 죽진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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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스킬쓰는 장면과 전투장면에서 gg
카르시안님의 질문에 답을 드립니다. 목숨 한 개 잃습니다. 근데 뭐 주인공은 그다지 안타까워 하진 않더군요.
가장 좋아하는 게임소설 중 하나입니다. 탐그루와 비슷한 설정이 있는데 그래도 참신한 편이죠. 압도적인 먼치킨 전투장면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어설픈 먼치킨이 아니라 대놓고 먼치킨이라 재미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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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실하고 융합될 거면 굳이 생명 갯수에 연연할 필요는 없겠죠. 게임이 아닌 현실이 되면 결국 목숨은 전부 하나가 될 거 같으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나중에 뭔가 불사신공이나 그런 류의 생명 갯수한계를 늘리는 무언가를 얻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먼치킨이긴 먼치킨인데 먼치킨이 되가는 과정도, 결과도 너무 재밌어서 읽게 되는 책. 먼치킨이라고 해도 자기가 노력을 해서 그렇게 된것이니까...
현실과 융합되면 한번 죽으면 끝아닌가요? 하여튼 잼나게 보고잇는 1人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계속 적으로 전진하는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더군요. 현재로써는 가장 기다려 지는 게임소설입니다. ^^
빠른 전개속도 맘에들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진짜 적들이 ㅋㅋ
진정한 지존의 길을 보여주는 더로드 이제 진짜 재미의 시작이더군요 8권 초반에 죽은것은 안타까웠지만 오히려 살아남은것보다 더 맘에 드는 장면이었습니다.전 남은 생명의 수는 아마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일것 같은데 그만한 힘엔 그만한 대가를 치뤄야 하니 말이죠 그 힘의 대가라는것도 하나같이 쉽게 얻은것이 아닌 그만큼 개고생하고 피나는 노력과 근성으로 얻은것이었죠
더 로드 초반에만 하더라도 그냥 양판소인줄 알았는데 주인공이 변화할때부터 재밌어지더군요
나로다케 님 말처럼....먼가 온갖 기연과 행운은 주인공한테 다 쏟아지는 거 같은데...그게 또 말이 되는 상황이라;; 정말 숨돌릴 틈도 없이 책장을 넘겼네요. 벌써부터 9권이 기다려집니다!!
막 읽고 오는 길입니다. 정말 끌어들이는 포스가 느껴짐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다음 권 기대하겠습니다.
아...신이 강림하셨도다...
아...언제 또 기달리지.....
아.. 8권 재미있었다 ㅜㅜㅋ
최근 게임소설중에서 제일 나은듯
이젠 순수겜판이라기보다는 퓨전이라는
전이라는 것이 가진 의미가 7권부근에서 나온 이후로 더 흥미가 당겼습니다. 8권 만족하게 읽었지요^^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단순한 즐기는 게임을 넘어서 세상을 지키는(?) 사명이 부여되니까 더 괜찮아 지는 느낌이에요.
그냥 주인공 혼자 막장 강해지면 진저리 치는데 대적자들의 강함이 신급이니 주인공의 강함이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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