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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Lv.72 볼드모트
    작성일
    09.12.24 15:39
    No. 1

    아.... 제길 ㅠㅠㅠ 근데 7권에서 엠페러랑 부딪히려고할떄 끝나는거같은데.. 죽나요? 아 소울더미인가 그거있으니까 죽진않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허풍공자
    작성일
    09.12.24 15:39
    No. 2

    전 이거 스킬쓰는 장면과 전투장면에서 gg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성황령
    작성일
    09.12.24 15:46
    No. 3

    카르시안님의 질문에 답을 드립니다. 목숨 한 개 잃습니다.
    근데 뭐 주인공은 그다지 안타까워 하진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랑무인
    작성일
    09.12.24 15:54
    No. 4

    가장 좋아하는 게임소설 중 하나입니다.
    탐그루와 비슷한 설정이 있는데 그래도 참신한 편이죠.
    압도적인 먼치킨 전투장면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09.12.24 16:04
    No. 5

    어설픈 먼치킨이 아니라 대놓고 먼치킨이라 재미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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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09.12.24 16:15
    No. 6

    솔직히 현실하고 융합될 거면 굳이 생명 갯수에 연연할 필요는 없겠죠.
    게임이 아닌 현실이 되면 결국 목숨은 전부 하나가 될 거 같으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나중에 뭔가 불사신공이나 그런 류의 생명 갯수한계를 늘리는 무언가를 얻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나로다케
    작성일
    09.12.24 17:32
    No. 7

    먼치킨이긴 먼치킨인데 먼치킨이 되가는 과정도, 결과도 너무 재밌어서 읽게 되는 책.
    먼치킨이라고 해도 자기가 노력을 해서 그렇게 된것이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無悍
    작성일
    09.12.24 17:41
    No. 8

    현실과 융합되면 한번 죽으면 끝아닌가요?
    하여튼 잼나게 보고잇는 1人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09.12.24 19:11
    No. 9

    책을 읽다보면 계속 적으로 전진하는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더군요. 현재로써는 가장 기다려 지는 게임소설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9.12.24 19:14
    No. 10

    빠른 전개속도 맘에들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진짜 적들이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12.24 20:40
    No. 11

    진정한 지존의 길을 보여주는 더로드
    이제 진짜 재미의 시작이더군요
    8권 초반에 죽은것은 안타까웠지만 오히려 살아남은것보다 더 맘에 드는 장면이었습니다.전 남은 생명의 수는 아마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일것 같은데 그만한 힘엔 그만한 대가를 치뤄야 하니 말이죠
    그 힘의 대가라는것도 하나같이 쉽게 얻은것이 아닌 그만큼 개고생하고 피나는 노력과 근성으로 얻은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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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무한소소
    작성일
    09.12.24 21:39
    No. 12

    더 로드 초반에만 하더라도 그냥 양판소인줄 알았는데

    주인공이 변화할때부터 재밌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궁상자
    작성일
    09.12.24 23:27
    No. 13

    나로다케 님 말처럼....먼가 온갖 기연과 행운은 주인공한테
    다 쏟아지는 거 같은데...그게 또 말이 되는 상황이라;;
    정말 숨돌릴 틈도 없이 책장을 넘겼네요.
    벌써부터 9권이 기다려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떠중이
    작성일
    09.12.25 01:27
    No. 14

    막 읽고 오는 길입니다. 정말 끌어들이는 포스가 느껴짐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다음 권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나그네임
    작성일
    09.12.25 06:44
    No. 15

    아...신이 강림하셨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홍익소년
    작성일
    09.12.25 11:13
    No. 16

    아...언제 또 기달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도비]
    작성일
    09.12.25 15:08
    No. 17

    아.. 8권 재미있었다 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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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09.12.26 00:50
    No. 18

    최근 게임소설중에서 제일 나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타르타로스
    작성일
    09.12.26 13:25
    No. 19

    이젠 순수겜판이라기보다는 퓨전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루트(根)
    작성일
    09.12.26 20:00
    No. 20

    전이라는 것이 가진 의미가 7권부근에서 나온 이후로 더 흥미가 당겼습니다.
    8권 만족하게 읽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관심
    작성일
    09.12.27 12:29
    No. 21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검은혼
    작성일
    09.12.28 01:19
    No. 22

    단순한 즐기는 게임을 넘어서 세상을 지키는(?)

    사명이 부여되니까 더 괜찮아 지는 느낌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운우리말
    작성일
    09.12.28 14:33
    No. 23

    그냥 주인공 혼자 막장 강해지면 진저리 치는데
    대적자들의 강함이 신급이니 주인공의 강함이 이해가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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