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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길.. 연말에 염장질이라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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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다크 게이머로 생활비 벌겠다는 것은 이미 저 멀리 물건너 간 것 같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방송국에 취업을 하던지, 아니면 자기 플레이 영상을 직접 파는 개인사업을 해도 될 것 같네요~
어짜피 방송국에서도 아무런 편집없이 그냥 플레이 영상을 통째로 내보내는 수준이니... 차라리 인터넷 개인 방송국을 차려놓고 광고&스트리밍 수입을 노리는 편이 좋지 않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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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은 결정된 것 같은데.......

그 캐릭터는 왠지 모르게 진짜 정이 안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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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인이 사망. 애도.
...그걸 신경쓰는건 나뿐인가?(위드도 별로 신경 안 쓰는 눈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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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데 아마도. .되겟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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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화령이는 어짜피 주인공이 중동으로 국적변경을 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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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다처제인가요
뉴슈가님 ㅋㅋㅋ

아 더 로드 감상문보다 이거보니까 기분이 확좋아지네요?
여긴 싸움이없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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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사실 1권 보고 2권보고 3권 봤을때는 그닥 재미있다! 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계속보게되더군요.

계속보다가보다가보다가.

언제부턴가 달빛조각사가 재밌다는 느낌을 받게됬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10권을 넘어갔을 때는 책방에서 환호의 비명을 지르다가 형씨한테 눈초리를 받았었죠.(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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