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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쯤 무협과 판타지를 주로 읽었기에 게임물은 별로 관심히 없다가 달빛은 워낙유명해서 읽게 되었다.
나름 무협과 판타지에서는 줄수 없는 재미를 줬기에 신선하기도 하고
시간가는지 모르고 읽었던터라 기존의 게임물에 대한 재미없을거란 편견을 버리고 게임판타지들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게임판타지물들을 무협과 판타지를 읽는양과 비슷할정도로 읽고있다...
그리고 새책들을 읽을때마다 전부는 아니지만 느끼는점은..이거 어디선가 본듯한 설정인데..어디서본장면이지...하면 결국 달빛조각사다.
각각 작품들을 일일이 열거할수는 없지만...
아무튼 그 작가분들은 달빛을 쓴 남희성씨에게 술이라도 한잔 사줘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뜬금없이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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