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기원은 스펙테이톨, 견습무사와 함께 문피아에서 명성 높은 작품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작품성이겠죠.
일반적으로 대여점 중심의 스토리 판타지들은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쉽게 읽히도록 만들고 대중에게 인정받은 스토리 라인을 복제해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판타지나 무협을 오랫동안 읽은 분들은 그러한 스토리를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기원이 문파이에서 처음 등장할 때,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신선함과 그리고 근래에 보기 힘든 좋은 글등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원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판타지에서 나오는 기공이나 마법등의 환상적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함에 따라 그러한 소재를 좋아하는 층에게는 호감을 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소설 그 자체만으로 글을 읽는 다면 상당히 좋은 작품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소설 좋아한다니까요 다만 저희동네 책방에선 생존 못해서
안타까울뿐...게다가 두어달 후에 군대도 가겠다..뭐..
제 코드에 맞긴한데 안타깝네요
아 그리고 전 별5개짜리 없어요 사실상 별4개가 최고
별5개는 아껴둬야죠 뭐...완결까지 제 코드에 맞으면 주고
아니면 4개
제 주관이니까요
뭐 1권정도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는것도 좋구요
초반만 버티면 희망이 있는 소설인데 초반을 못 버텨서,,,쩝...
대해의제왕도 보고싶었는데 아웃...H.I.D.도 보고싶었는데 아웃..
정령수도 아웃...제 코드에 맞는건 아웃이 잘되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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