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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른 사람의 리뷰를 더 읽어봤는데 대부분 부정적이더군요; 너무 막나간다, 더러운 쓰레기통을 뒤진거 같다 등등... 근데 왜 난 나름 공감이 이 갔지 ㅜㅜ; 요즘 정서가 불안정한데 그 탓이 큰듯;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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