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감상란에 5개(윗글 제외) 씩이나 있고, 비평란에 한개 밖에 없는것은 이유가 있죠.
글이 좋아서가 아님니다.
깽판( 에다가), 막장( 이고), 황당( 하더라도), 무시하고 볼 수 있는 사람만 보기때문입니다.
그렇게 무시하고 보면 좀 웃기기도 해요.
물론 깽판( 치고), 막장( 에다가), 황당( 해서), 때문에 웃긴것 이지만요.
아.. 1권읽었는데 담권은 도저히 손이 안가더군요. 진짜 읽다가 화나서 일기는 일기장에란 말을 수없이 외쳤던 ㅋㅋ
문피아에선 반응이 어떤가 검색해봤더니 역시나군요.
종교는 대체 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작가가 신실하게 믿음을 가지고 있나보던데.. 그럴거면 끝까지 가던가.. 게다가 그 어줍잖은 말투하며.. 세상을 그리 쉽게 살다니.. 소설만 같다면 저도 벌써 재벌 소린 못들어도 졸부 소리 들었을듯.. 현대물이 좋아서 꾸준히 찾아보고 있는데 에효..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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