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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아저씨 식 공포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추상적이지 않은 단어를 쓰고, 인간의 내재 된 욕망이나 감정을 자극하는 그런 종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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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헬레이져 시리즈가 가장 멋있던데....대사하나하나가 너무 멋있었고, 기발한 상상력도.................아 또하나 샘닐의 매드니스도 너무나 잼나게 보았던 경험이......
헬레이져 귀여워요 ( ㅅ) 응?
사이코나 샤이닝은 고전다운 품격이있지만 개인적인 선호작은 클라이브 바커의 헬레이져와 캔디맨이군요.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서스페리아나 페노미나도 인상적이죠.
저는, 역시 '샤이닝' 아..그 전율이란. 물론, 클라이브 바커님의 헬레이져와 캔디맨도 최고라고 할수있죠! 캔디맨 3번인가 5번 부르면 거울깨고나와서 갈고리로..으으.. 아! 전, 샘레이미의 '이블데드'시리즈나 피터잭슨의 '고무인간의 최후'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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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하면 하드고어, 슬러셔, 스플레터 아니겠습니까. 여기저기서 역대 1위 작품으로 '사이코'를 뽑습니다만 현대 공포물의 대세는 역시 흩뿌리고 퍽퍽 튀기는 쪽인거 같습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두시간 내내 눈가리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만화도 볼만합니다. 이토 준지꺼는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소용돌이 하고 공포의 물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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