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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늑대의포성
    작성일
    06.10.05 21:39
    No. 1

    킹 아저씨 식 공포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추상적이지 않은 단어를 쓰고, 인간의 내재 된 욕망이나 감정을 자극하는 그런 종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6.10.06 11:31
    No. 2

    난 헬레이져 시리즈가 가장 멋있던데....대사하나하나가 너무 멋있었고, 기발한 상상력도.................아 또하나 샘닐의 매드니스도 너무나 잼나게 보았던 경험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초희
    작성일
    06.10.06 11:42
    No. 3

    헬레이져 귀여워요 ( ㅅ)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천장지구
    작성일
    06.10.06 14:11
    No. 4

    사이코나 샤이닝은 고전다운 품격이있지만 개인적인 선호작은 클라이브 바커의 헬레이져와 캔디맨이군요.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서스페리아나
    페노미나도 인상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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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도(飛刀)
    작성일
    06.10.06 22:41
    No. 5

    저는, 역시 '샤이닝' 아..그 전율이란.
    물론, 클라이브 바커님의 헬레이져와 캔디맨도 최고라고 할수있죠!
    캔디맨 3번인가 5번 부르면 거울깨고나와서 갈고리로..으으..
    아! 전, 샘레이미의 '이블데드'시리즈나 피터잭슨의 '고무인간의 최후'
    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진성반
    작성일
    06.10.08 22:15
    No. 6

    공포하면 하드고어, 슬러셔, 스플레터 아니겠습니까.
    여기저기서 역대 1위 작품으로 '사이코'를 뽑습니다만
    현대 공포물의 대세는 역시 흩뿌리고 퍽퍽 튀기는 쪽인거 같습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두시간 내내 눈가리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만화도 볼만합니다. 이토 준지꺼는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소용돌이 하고 공포의 물고기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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