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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솔직한 얘기로 3가지 이유가 다 너무 고난이도의 단어와 문장이라..
하나두 이해가 안감...(공감이 안간다는게 아니라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음....고교시절 미적분책보는 심정임..)
그리고 사족이라면 사족이겠지만..이런글의 건의란으로...
아마 이동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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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제도는.....-_-a
전에도 이런 걸 도입하자고 누가 건의했었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됐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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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되면 좋긴하겠지만 거기서 겪는 시행착오와 갈등.......그에따른 정신적고통..때문에 쉽지는않을것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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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괜찮은 거 같네요.
근데 언제나 제도보다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문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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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감상란이 감상인지 책 내용 말하주는곳인지...
감상의 개념이 무엇인지 모르는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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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좀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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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회원등급을 매기자는 얘기군요. 이미 다른 많은 사이트에서 시행하기도 했엇던 추천을 등급 업/다운 것과 비슷한 것인데..

게다가 그 부분이 비평쪽이라면 새로 회원가입한 사람은 글 쓰는것조차 쉽지가 않겠군요. 거디가 고득점자를 위한 특별한 게시판의 생성이라..
무슨 소위 요새 많이 나오는 계층을 나누자는 것이나 다름 없으니 좀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무림도 회원들의 자유로운 공간이랄수 도 있는데.
글쓴이의 의도대로라면 아예 비평전문위원을 선별하여 그들만 쓰게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사람이 들끓고 , 그 사람들이 격렬한 토론을 하고..
이런 고무림이 낫지 않을가요?

회원의 레벨제한이라는 것보다는 좀더 자연스러운 방법이 있을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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