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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5.12.17 19:16
    No. 1

    비평금지-

    이건 폼으로있는 공지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5.12.17 22:45
    No. 2

    로그가 도둑이었나요? 도둑은 디프~에요~ 로그는 도둑이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5.12.18 00:20
    No. 3

    이것 참.. 이 정도 수위의 비평은 충분히 있어왔는데 말이죠..

    자기가 좋아하는 책에 비평이 들어오면 기분이 상하는게 인지상정이라지만.. 그걸 또 공지를 앞세워 호가호위하는건 더 보기 흉하겠죠.

    그냥 "애독자로서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 싶군요.
    아니면 감상문에 반박을 제대로 하시던지요.. 좀 더 좋은 리플 기대합니다.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낭아도
    작성일
    05.12.18 12:37
    No. 4

    제 느낌이랑 비슷하시네요.. 저 역시 친구가 그렇게 잼있다길래.. 끝까지
    읽어보긴 했으나...취향이 달라서 그런지..그다지 잼있진 않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유냥
    작성일
    05.12.18 20:10
    No. 5

    전 로그마스터 재미있게 읽었지요. 하지만 감상은 "도둑질은 안하냐아아아~~"였습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홍마신군
    작성일
    05.12.18 20:49
    No. 6

    로그는 강도죠. 강도. 근데 판타지에서 도적 정도로 나옵니다.
    씨프라고 하기도 하고 로그 라고 하기도 하죠.
    둘 다 비슷한 개념으로 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라그나시아
    작성일
    05.12.19 04:23
    No. 7

    도둑이 갑자기 기사역할이나 영웅이 되는게 아니라 원래 주인공카이레스의 감춰진 신분이 호문클루스였답니다. 그러다 한니발이었나? 마지막 보스이름이... 하여튼 한니발이 다른 호문클루스들의 힘 흡수하고 카이레스까지 흡수하려고 하니 맞서 싸우다보니 영웅격으로 떠오른거죠.
    거기서 싸우다 디모나였나용? 여자주인공이.. 하여튼 디모나가 어디론가 떨어지고 카이레스가 찾으러 가는게 2부죠... 소식없음...
    하도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기억은 난다는...
    전대 로그마스터의 성이 윈드워커였나? 아마 맞을겁니다.
    어쨌든 재밌게 본 작품중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홍마신군
    작성일
    05.12.19 14:03
    No. 8

    배가 아프다니요. 제 감상이 웃기십니까?
    낭만 적인 도적의 모험을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이게 웃기십니까?
    갑작스럽게 주인공이 호문클루스 인지 뭔지가 될 이유라도?
    더 로그 라고 붙일 이유가?
    어이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곡신(谷神)
    작성일
    05.12.20 02:38
    No. 9

    조금 웃기긴 웃기군요. 풋.
    책을 읽기는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
    그래고 작가가 홍정훈작가 입니다.., 그분을 모르신다면 할 말 없지만, 판타지 읽은시는 분이 이분을 모르시면 또 작가 스타일을 생각 하셔야죠

    몇 년 뒤에 다시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홍마신군
    작성일
    05.12.25 21:30
    No. 10

    곡신// 정말 어이가 없군요. 님이야 말로 다시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홍마신군
    작성일
    05.12.25 21:31
    No. 11

    독자가 작가 스타일을 생각해줄 이유도 없고, 그 작가를 안 다고 해도 할말은 하는 겁니다. 곡신님은 독자로서 꽝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구
    작성일
    05.12.25 23:31
    No. 12

    제목대로만 이야기가 진행되길 원하셨네요 ^^
    자기취향에 맞지않는책은 1권에서 접기를 권합니다.
    홍정훈 작가도 독자스타일 생각안하는 타입입니다..
    홍정훈 작가의 "비상하는매", "월야환담 (2부)"는 안좋아하는 스탈,
    더로그,월야환담(1부)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였습니다.
    앞에 비매랑 월야 2부는 보면서 욱 했던 부분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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