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설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무협이나 판타지나 소설읽을떄 항상느끼는거지만

책이 너무 띠엄띠엄 나와서 앞부분이 기억안난다 ㅡㅡ

그래도 3~4권까지는 그래도 기억나는데 점차 권수가 많아지는것들은

주인공과 특정몇몇빼고는 누군지 기억이안나서 앞부분을 다시봐야안다 ㅠ_ㅜ

송백6권이 어제 나와서 빌려밧는데 주인공 송백하고 철시린 그외몇명빼고는

누군지 몰르겟다 ㅠㅠ...  결국 책방가서 앞부분서서 읽엇다...

내가 바보라서 그런가 ...

[no******..]

절대공감 ㅜㅜ
그 책 한권만 보는게 아니라 신간중 관심가는 책도 손이 안갈수 없고, 이 싸이트에서 선호작및 예비 선호작 발견에 힘쓰면서, 사놓은 소장본들의 외침도 차마 외면하지 못해 개네들도 달래주다 보면, 2-3달에 한권나오는 책들은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읽으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수밖에 없다는...

[풍돈]

저도 공감합니다.~
여러권의 연재을 읽다보니 가끔은 헤깔릴때도 있는거 같구요.
보통은 책 한 1/3쯤 읽어야 기억이 가물 가물 떠오르기 시작한답니다 ^^
결국 완결 되면 처음부터 다시한번 보게 되지요

[토우]

거기다 내용이 그대로 기억나는 책이 있는방면 어떻게 끝났는지 도무지 기억아지 않는 책들이... 전 송백,건곤권이 어떻게 끝났는지 도무지 기억안나는쪽에 속하더군요.

[Juin]

기억 안 나면 다시 보면 되용~
기억이 안 나야 다시 봐도 재미가 있거든요~

[no*****]

풍종호님 소설은 기억나든 안나든 다시 읽어 보는게 기본이죠. --;

[숭악사랑]

조금이라도 기억나면 다행입니다..

한꺼번에 여러권..이것 저것..1-2권식을 보면...

나중에는 정말 아무생각 안납니다...이걸봤떤가????

앞에거 봐도 기억전혀안납니다...환정합니다...

대여점에서는 빌려갓다는 표시가 뜹니다.........ㅜ.ㅜ

.........................................

[선율]

동감..

[[탈퇴계정]]

그럴때는 사서 보는 센스 !!!! ^^;

[동방야]

무협이 취미인 사람은 간단한 메모 정도 하는 센스....?

저는 주인공과 주위 인물 이름정도 ,아주 간단한 줄거리 정도는

메모해놔요.

천마군림같이나 몇년에 걸쳐 나오는 군림천하같은건 그렇게 안하면

다 까먹죠...최근에 비적유성탄도 연결해서 간신히 봤어요(메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