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옥스를 보고있는데 처음부터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단순히 게임주인공이 되어 "다 때려부셔~" 하는게 아니기때문에 더 재미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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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맞물려서 돌아가는 이야기 전개가 정말 재밌죠. 본지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말이죠.
다른 게임소설과 무언가 다른 재미가 ..
음...그저 최고였다는 말밖에는...
확실히 옥스는 요즘 와서는 도서관 아니면 찾기 어렵다죠.. -0-; 불운의 명작이란 말 참 공감가는... @_@
알려지지 않아 실패한 대표적인 명작 중의 명작이죠.... 지금 나오는 양산작들과는 차원이 틀린 명작..
5년전쯤에 책으로 볼수가 없어서 인터넷에 떠도는거 붙잡고 밤새서 봤다는 ㅠㅠ 그때 새벽동트는것을 보변서 감동을 곱씹었습니다
최고다 최고다 해서 2권 까지 봤는데... 게임속에 케릭터를 자기가 컨트롤 할수없다니 거부감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2권서 조용히 접었다는...
판매부수가 얼마 안된 이유가 게임속의 캐릭터를 자기가 컨트롤 할 수 없어서 거부감을 느껴서 인 것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판타지 소설스럽지않은 제목과 초반부의 지루함에 있습니다. 초반 부가 중후반 부와 같았다면 이런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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