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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올해 건진건 천마검엽전 ,이건호, 천라신조 마감무림 권왕전생인듯

전 천마검엽전이 아직도 인상깊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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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몽월님/ 이건호는 뭐죠? 샤피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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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스터랑 샤피로 정말 박빙임 제 개인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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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호, 샤피로, 후아유 공감.. 나머진 개인적으로 별로..
검마도 였구나..검마왕 빌려와서 읽으면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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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라신조 샤피로 절대강호 천년무제 이계만화점 정도네요...

제겐 권왕전생 영 안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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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2위는 전부 제 취향인데 분야별 1위는 전부 제 취향이 아니군요.이래서 사람들의 취향이 다양하다는 걸 알겠어요.권왕전생이랑 검마도는 10권 밖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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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은 소설이 아닌 올해의 소설로 이 작품들을 뽑았다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쉬운 면이 보이는 작품들을 어떻게 올해의 소설로 뽑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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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 권왕전생 절대강호 더마스터 무협에서 검마도는 2위.. 절대강호가 1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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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행님이 주인공을 은근히 굴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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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위작들이 좋고 1위작은 그다지 재미가 없던데..

올해 지금 딱 기억나는 재미났던 것을 꼽자면

절대강호 같은꿈을꾸다 후아유 죽어야번다 금협기행 헌터코벤 아크란

이정도?

더마스터 9권에서 너무 어이 없어서 주화입마 걸려버렸음..

아직 몇 번 안나왔지만 여기서 연재하다 조아라로 옮긴

이신 창성은 기대중.. 초선이가 넘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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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도황룡님//

맞습니다 ㅋㅋㅋ 근 두권동안 샤피로가 통 안봬서 이건호라고 쓴거에요
머..둘다 매력적이지만 전 이건호가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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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전생 검마도 더마스터는 셋다 책초반부 읽어보고 아니다 싶어 안읽은 책들인데...담에 한번 더 살펴봐야겠네여...일단 작가분들은 그렇게 선호하는 분들이 아니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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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 것 중엔 천라신조가 가장 재미났습니다. 그 외에는 기억나는게 없다는게 불가사의...꽤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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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고 개취라는게 얼마나 다름을 느낍니다.
안읽어본 것도 있지만
권왕전생과 더마스터는 정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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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절대강호, 판타지는 죽어야 번다를 가장 재밌게 읽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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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저를위한 저에의한 저의 베스트작품들입니다 ^^:;
권왕전생은 쓴대로 제 개그코드와 맞아서 잘보고있고
더마스터는 통쾌한면에서 재밌게보고있네요
검마도는 기대감이 매우매우 적은상태에서봤는데 의외로잼밌어서 저에겐 오히려 재미도가 높았던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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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은 완전 다르신 경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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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죽어야 번다 하고 절대강호 정도가 기억에 남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건 그래도 '죽어야 번다' 였습니다. 이 작가님은 가슴에 뭔가 남길줄 아는 재주를 가지신듯... 비슷한 맥락에서 브라반트의 흑기사 도 3권까지는(?) 아주 재밌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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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용제가 없다는것이 에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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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취향이라는게 참 다양하죠. 죽어야 번다는 내 취향이 아니었고. 올해 가장 재밌게 본건 천라 신조 같네요. 장영훈님 작품도 거의 읽어보긴 하지만 역시 내 취향은 아닌듯. 저는 보표무적이 왜 높은 평가를 받는지 모르겠더군요. 개인적으론 장영훈님 작품중에서는 절대강호가 젤 좋았네요. 그리고 검마도, 독경 정도가 올해 재밌게 읽은 작품.
아.. 개그 부분이 있다면 마인정전을 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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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권왕전생과 더마스터는 취향이 아니라 중간에 읽다 접었죠..
특히 더마스터는 참..
죽어야번다,후아유,검마도는 재밌게 봤습니다. 전 올해 넘버원은 죽어야번다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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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위 리바이벌 2위 폭염의용제 3위 죽어야번다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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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검마도는 영 아니었는데,,
더마스터는 처음엔 재밌게 읽었는데, 갈수록 그실망이더라구요.
절대강호와 죽어야번다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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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취향 타는듯 합니다.
권왕전생,더마스터 두작품은 제취향에는 영 아니더군요.
나머지 다른 작품들이 저의 올해 최고 작품들 입니다.

무협 절대강호, 현대물 후아유, 판타지 죽어야 번다,퓨전 샤피로
입니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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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들은 알차네요. 전 이런 댓글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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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절대강호랑 죽어야 번다 그리고 후아유는 공감이 가네요.1위작들은 그다지...그중에 더마스터는 더더욱이...개인 취향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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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는 1위가 폭염의 용제 2위가 샤피로 3위가 권왕전생 4위 폭풍의 제왕 무협으로는 1위가 검마도 2위가 절대강호 3위가 비룡잠호 4위가 마인정전 5위가 혈사자 6위가 천검제 7위가 태극무존. 판타지가 4위까지밖에 없는 건 지금 제가 보는 것들은 판타지로 저게 전부라서요. 뭐, 라노벨쪽으로도 확장한다면 좀더 늘어나겠지만...... 반면 무협은 꽤 보는데 재밌는 것들은 검마도부터 태극무존까지. 하위 순위들은 기분에 따라 좀 바뀌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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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취향이 무협쪽만 봐서.. 이번년도 절대강호와 무적명을 제일 괜찮게 봤네요. 검마도는 재미는 있는데 먼가 아쉬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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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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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호'와 '죽어야 번다' 외에

'매화검수'와 '도사강호'가 괜찮더군요.

둘 다 성장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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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해나온건 아니지만 난전무림기사랑 탈혼경인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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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혼경인이 아니라 탈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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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람들이 선호 작품 적을때 마다 자기 나이를 언급하면 비교도 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령이 취향에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관련성이 있으니까요~!

죽어야번다 물론 전쟁이 잼있었지만, 인생의 쓴맛을 주인공만큼 느낀분이라면, 초반이 지루하지 않을 법도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쟁은 화려함이다보니 젊은 취향이 아닐지... 나쁘다는건 아님)
물론 전 20대라서 쓴맛 아직 모릅니다 ㅎ

어쨋든 나이를 적으면서 서로 선호작을 비교하면 잼있을듯 하다는거죠!
(물론 그만큼 분쟁의 씨앗이 되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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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샤피로/ 폭염의 용제
게임 리바이벌
무협 절대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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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협에서 염왕이 빠지다니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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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절대강호, 천라신조, 고검환정록

>>판타지<<
......

>>현대<<
'후아유' 빼고는.....
전부 다 작가들의 욕망을 글로 휘갈긴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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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취향이 갈리긴 해도 제가 보기엔 다 우열을 가릴수 없는 작품들이었군요.
더마스터 샤피로 폭염의용제 검마도 절대강호 천라신조 독경 염왕 태극무존 등. 근데 판타지중에 샤피로는 좀 독보적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천마선이나 앙강때문에 그렇지 쥬논님 작품들은 모두 한차원 높은 급이다른 작품들이라 생각합니다. 더욱더 샤피로는 연재주기가 길어서그렇지 앙강 천마선 규토대제 못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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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야 전체에서


1위. 죽어야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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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전기도 잘 나가다가......
너무 서둘러서 끝을 맺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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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분 1 위. 죽어야번다..

내겐 감동을 준 소중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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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더 마스터....ㅡㅡ;;;
재밌게 보셨다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전 이 작가 작품은 정말 학을 뗍니다.....오글오글해서 도저히 못 보겠어요.
검마도는 잘나가다가 8권에서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절대강호는 마지막에 진짜 꽃을 피웠고^^
리바이벌이 목록에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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