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특성상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주인공이 선택한 쪽이 강해집니다. 대부분 검쪽이 강해지지요.
미국이나 일본쪽을 보시면 균형이 잡혀있는데, 그들의 정서가 바로 협동형 파티플레이이기 때문입니다. 주인공 혼자 다하는 것이 아니지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것이 안먹히거든요. 저도 꼭 주와 부를 나누어서 불균형하게 밸런스를 잡습니다.
보드게임(TRPG)의 AD&D를 보시면 동양 캐릭이 있는데, 사무라이, 검사, 닌자, 우젠, 승려 등이 있지요. 그쪽을 해보시면 직업간, 동서양 캐릭간의 밸런스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는데, 결국은 한국정서와는 조금 틀리지요^^.
다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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