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파피에서 유난히 많이 회귀물이 많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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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해 예전에 비평하는 댓글을 쓴 적이 있는거 같은데... 회귀물이고 다른 소재를 채택했다곤 하나 그 과정이나 결과가 똑같으면 뭐가 다른 소재인건지 알 수가 없네요.
많이 쓰는 흔한 내용일수록 재미있게 스토리를 전개한다는것은 어렵죠 역천마제는 재미있더군요. 주인공도 괜찮고 일화도 히로인으로 맘에 들고 그런데 이것도 스포가 될려는지 모르겠지만 무림맹주 과거에 그런 쓰레기같은 놈이었다니 이건 뭐 개새마두보다 더 막장인간이니....
쓸데없는 개그요소가 많지 않아서 좋더군요. 회귀물은 너무 애들 데리고 노느라 노닥노닥물로 가거나 개그물로 가는경우가 제법 있어서.... 그것도 아니면 사이 안좋았던 부모, 형제랑 화해하는 형태로... 화해하는 형태로 진행되는건 진짜 너무 흔함...
단란표국 같은거 재밌게 보신분은 읽으실만 할듯
꼭 한번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좋은 감상문이네요.. ^^ 요새 신작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어떤 글을 읽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작품 고르는데 좋은 참고가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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