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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까지 보았다구요. 제가 문득 세계의 왕이 6권까지 나왔나 싶어서 권수를 확인해보니 8권까지 나왔군요. 6권이라 의미~심장~한데요. 거기까지 볼수 있었겠죠~ 그리고 심리에 대한서술이 불필요하다고 했는데요. 그건 불필요한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신이 아닌 이상 작가가 글로 써내리지 않은 것에서 그 심리까지 알수 있을까요? 단순히 칼을 쥔다는 묘사만으로 과일을 깎을지 사람을 찌를지 위협을 하려는건지 알수 있습니까? 이글에서 대꾸도 하기 싫을정도로 저질스런 인격을 감지하여 답글 안달을려했지만 가만히 놔두면 오히려 기고만장할까하여 댓글 달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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