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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14 일소만복
    작성일
    08.07.12 22:08
    No. 1

    미처 쓰지 못한게 있군요.
    금강님. 어떻게 뇌정경혼을 다시 재간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마지막부분만 조금 손질해서 다시 내시면 아주 좋겠는데 말입입니다.
    2권이 줄이지 말고 한 4권으로 늘리면 더욱 좋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한줄기바람
    작성일
    08.07.12 22:14
    No. 2

    뇌정경혼 정말 재미있게 읽었지요
    아쉬운점은 에필로그가 너무 허무했다는거..
    결국 히로인이랑은 어찌 된 걸까요

    그리고 금강님 소설 재밌게 읽으셨다면 위대한 후예 추천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8.07.12 22:18
    No. 3

    저도 경혼시리즈 중에서는 뇌정경혼을 가장 좋아합니다.
    제일 좋아하는건 발해의 혼이지만요.(이게 네권짜리 흰색 표지 맞았나요? 비슷한 소재의 8권짜린가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한줄기바람
    작성일
    08.07.12 22:24
    No. 4

    참고로 제가 예전 구무협 소설들 심법 중 가장 배우고 싶었던게
    이 뇌정경혼 한령심법 이었습니다
    정말 주인공이 부러웠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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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일소만복
    작성일
    08.07.12 22:30
    No. 5

    저도 그렇습니다. 한령심법을 가장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줄기바람님쎄서 추천하신 위대한 후예는 이미 두번이나 읽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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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7.12 23:42
    No. 6

    뇌정경혼의 한령심법은 정말 꼭 손에 넣고 싶은 무공이죠.

    아마 금강님 주인공들 중에서 머리 좋기로 따지자면 용천화, 등룡풍, 단목운뢰(마무쌍), 주서붕, 왕천기가 최고가 아닐지...
    (소림사의 일명은 소림사가 아직 미완이기에 패스하겠습니다.)
    다른 주인공들도 천재급이지만 저 캐릭터들은 천재인데 거기에 양심신공이라든가 한령심법이라든가 영규타통 같은 옵션이 추가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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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8.07.13 00:18
    No. 7

    뇌정경혼 참 재밌죠.ㅎㅎ
    한순간 모든걸 꿰뚫어 버리는 절대의 심안(?)!!
    하지만 역시 극의는 배우지 못한다는 설정에서 역시나를 외쳤던..ㅎㅎ
    한번 본다고 다 가져가면 그건 무림인들에게 넘 가혹한 처사라는..ㅜ.ㅜ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상이나 작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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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8.07.13 00:49
    No. 8

    풍운만장이 더 많이 팔려서...
    그래서 그걸 재간한 건 아니구요.
    요즘 흐름과 가장 걸맞지 않을까 싶어서 한 선택입니다.
    뇌정경혼을 이야기 한 사람이 금검경혼과 더불어 제일 많았습니다.
    소림사도 지금 쓰고 있으니 2권 다 쓰는 순간 바로 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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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C.I.Caes..
    작성일
    08.07.13 02:20
    No. 9

    읽어보고 싶으나.... 어디서 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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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청설서생
    작성일
    08.07.13 03:24
    No. 10

    뇌정경혼, 금검경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 당시 장르문학계에서 금강님의 한단계 앞서가는 센스가 녹아있는 작품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08.07.13 10:25
    No. 11

    전 금강님이 가장 창조적인 시도를 한 작품이 해천풍운월이라고 봅니다.

    다른 작품에 비스무리하게도 나와있어본적이 없는

    해왕만의 독특한 무공들 !!!

    어떻게 그런 무공을 구상했을까 ?

    무공 구상하다가 머리에 쥐가 나지 않았을까 ?

    해천풍운월을 보면서 느낀점은 아아 작가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무공을

    창조하는 직업이구나 하는 점이었죠

    다만 해천풍운월은 마무리가 넘 단조롭지 않았나 생각해보고

    재간하신다면 좀더 분량을 늘리셔도 될만큼 여백이 충분하오니

    금강님 제발 해천풍운월좀 분량 좀 늘려서 재간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08.07.13 10:32
    No. 12

    아 저도 금강님 작품 순위를 올려볼께요 ㅋㅋㅋ

    제 관점으로는

    1. 영웅천하

    - 주인공 사부가 구자영웅보의 고수중 1명이나 아주 특별히 뛰어난
    고수는 아니다 다만 특별한 무공비급을 얻었고 제자랑 함께
    익혔는데 청출어람 !!! 그리고 주인공 영호?? 가 정말 기지가 뛰어남

    2. 풍운만장

    3. 절대지존

    4. 풍운천추

    - 주인공이 마중지존이 된다는 설정도 특이하고 먼치킨캐릭의 전형을
    제시하였다.

    5. 풍운천하

    기타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8.07.13 10:44
    No. 13

    해천풍운월은 절대지존 이후로 생각하고 있는 것중 하나이구요.
    아마 뇌정경혼과 해천풍운월... 둘 중 하나가 되겠지요.
    그리고 해천풍운월은 실제로 전체 내용의 1/3 정도밖에 쓰질 못했습니다. 당시에는 정해진 길이가 있어서요. 해서 바다에서 나오는 장면이 급급히 처리되면서 육지로 올라오게 된 거지요.
    많이 아쉬워서 이 글만은 다는 못하더라도... 일정부분은 올릴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7.13 10:53
    No. 14

    금강님 글 중에서 검법하면 광세경혼이죠. 다른 주인공들 검법도 강하지만 철검십이식이 역시... 반고일부개천지, 난검분시혈회비, 단검진백혼귀토의 포스가...

    영웅독보행도 빠질 수 없죠. 마지막에 보스캐릭들을 엿먹인 주인공의 속임수나 고문 당할때 "내가 고문에 져서 투항하면 높은 자리 갈건데 그렇게 되면 너희들 부터 손봐주마."라고 오히려 협박하던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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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표향선자
    작성일
    08.07.13 10:57
    No. 15

    그러고보니 책이 거의 다 있네요..집에..ㅎㅎㅎ
    근데 풍운천추인가...기억이 가물가물(지금 집이 아니라서) 시한부 주인공이 기연 만나고(집안의 둘째였던가, 제갈세가인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죽을라 하는데 그전에 어디에서 본 몇글자를 깨우치는 장면에서 책이 끝.
    그 다음 장면은 물론 악의 세력을 부쳐야되겠는데 책은 3권으로 끝.
    너무 좀 찜찜한 끝이였습니다. 혹 그 뒤권이 있었는지, 아니면 다시 각색해서 내실 의향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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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일소만복
    작성일
    08.07.13 11:02
    No. 16

    아아, 해천풍운월.
    맞아요, 맞아. 이 해천풍운월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거 정말 아쉬었지요. 좀더 길게 이끌면 훨씬더 재미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바다이야기를 대폭 보강하면 정말 좋은 작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금강님이 쓰시고 계신 질풍노도라는 작품.
    그거 제 생각에는 대박이 틀림없습니다.
    몇년전 그걸 연재하셨을때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현재 저는 소림사보다는 그 질풍노도가 가장 기다려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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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서원徐原
    작성일
    08.07.13 11:26
    No. 17

    뇌정경혼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율검향
    작성일
    08.07.13 12:08
    No. 18

    저도 질풍노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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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아이스더블
    작성일
    08.07.13 17:10
    No. 19

    뇌정경혼... 재밌죠.. ㅋㅋ 한국정통무협의 진수를 보는 듯한...
    개인적으로 절대지존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
    그중 지존마공은 이마제마 이독제독의 극치...
    금강님의 작품에 등장한 무공중에서 최고의 무공은 지존마공이지 싶습니다만... 작명센스도 그렇고 그 포스가 상당합니다.. 요새 나오는 무협들이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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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위검하
    작성일
    08.07.13 17:29
    No. 20

    풍운제일가를 꼽는 분은 한 분도 안계시네요. 저는 이게 제일 기억에 남는데... 젊은 기재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교육시키면서 서로간에 경쟁하고 기연을 얻고 드디어 최고수가 되지만 실력은 드러내지 않고... 이런 설정을 제가 특히 좋아해서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비슷한 설정때문에 백상님의 백색성검도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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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디어
    작성일
    08.07.14 04:56
    No. 21

    제 기억으론 탕마지존 이라는 아마 공저로 나온책이 하나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건 언급이 없군요. 공동작품이라서 그런가 보죠
    나름 독특한 분위기의 책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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