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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지금까지 출판된 전작까지포함해서 패턴이나 전개등 주인공이 먼치킨식으로 얼룽뚱땅 강해지는점 등등 너무나 비슷한 듯... 좀 더 발전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으면합니다.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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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프리나이트 쓰신분인가요?

유치의 정점, 극한에 이른 캐유치 프리나이트;;

서문만 보고도 소름이 돋는다는 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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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애" 난 재미있게 잘 봤는데.......

작가님도 언젠가는 진중한 작품을 쓰실 날이 있겠죠...

강요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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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없이 읽기에는(음.. 좋은말로 "편하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은 작품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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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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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코믹쪽으로 뜬 연기자 들이 변화를 시도 한다고 무거운 역할을 맡아 영화버리고 자신도 괴로운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연기자라면 모든 분야에 뛰어나야 할까요? 모든 장르를 찍어야만 하는 걸까요?

자신의 장점을 버리고 다른 곳에 집중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자기도 몰랐지만, 그 분야에 엄청난 재능이 있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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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은 그런것이 아닙니다.
너무도 똑같은 전개, 얼렁뚱땅 너무도 쉽사리 강해지는 주인공.
솔직히 조금은 식상합니다. 그리고 아쉬움도 있습니다. 이것은 김광수작가님의 팬으로서 느끼는 감정입니다. 왜? 재능이있는데 좀 더 그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나?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윗님 말씀 공감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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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읽고.. 너무나 큰 실망....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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