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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7.08.25 19:29
    No. 1

    그 모든것들이 잘 버무려져 있는 작품이죠... 근데 완결은 언제나?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백수마적
    작성일
    07.08.25 19:59
    No. 2

    완결을 바라진 않습니다. 아직 남은 얘기가 많을것 같아서지요.
    다만 올해가 가기전에 한권 더 구입하게 해주셨으면 하는 소망이지요.
    검신무 6,7권을 한번에 내신다던 거짓말도 어서 지켜주셨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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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7.08.25 20:43
    No. 3

    그런데 이상하게 지금까지의 무협을 포괄하고있는 지존록보다 김용선생님의 글이 더 뛰어나보이고 용대운님의 글이 더 나은것 같은 이유는 뭘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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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무심거사
    작성일
    07.08.25 21:46
    No. 4

    김용선생의 글은 잘 모르겠고, 용대운님의 글은 읽기가 편하다는 거죠. 호쾌한 맛을 느낄 수 있죠. 그러나 풍작가님의 글은 그렇게 읽기가 쉬운 타입은 아니죠. 여러 번 읽어야만 내용을 알 수 있고, 대사 하나 하나에 신경써서 읽어야 참맛이 나지요. 그래서 단순히 생각않고 읽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소설이 풍작가님의 소설이지요. 그런 이유로 무협에 입문한 지 오래된 분이나, 내공이 깊은 분에게 어울리죠. 그렇지만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는 글이 풍작가님의 글의 매렵입니다. 유무상동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하면서 다른 많은 독자들도 함께 풍작가님의 매력에 빠져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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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08.26 00:26
    No. 5

    용대운 작가님은 그 당시 사마달 작가님이름으로 글을 내셨었죠. 덕분에 사마달 작가님 작품을 많이 찾아보게 됐는데 글의 성격이 많이 달라서 갸웃갸웃 했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철혈도도 사마달 작가님 이름으로 나오셨던걸로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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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일대검마
    작성일
    07.08.26 01:33
    No. 6

    제 기억이 맞다면 아니,아마 거의 확실하게는 야설록님의 필명으로 나왔으며
    이전 몇권은 공저의 형식으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금강님의 절대지존을 오마쥬로 차용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에 풍종호님이 어느책의 말미에 한번읽고 던져버리는 책은 자신이 싫어하여 쓰고싶지 않다. 라고 하셧죠!
    때문에 출간텀이 길어지는 것은 어쩔 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분들이 있다는 것에 독자로서 무한히 감사하다는...
    좌백님도 키보드를 다시 쥐었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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