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열받은 소교주의 모습과 행동을 기대했는데;; 이 무슨... 양판소 공통루트 진행방식이란 말인가; 뭐 일단 예약은 해놨으니 보고 다시 판단을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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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구 싶다... 역쉬 세력을 만들어서 무림맹을 지워버리는게 ..... 예상은 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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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환골탈태인가요. 생각보다 많이 늦게 하는군요.
....이제야 탈태환골이라니 작가분 정말 무섭다는...-┌ 저는 한 2권 아니면 3권 늦어도 4권에서는 할거라고 믿었었는데.... 9권에서 하다니! 뜨아...
그래두 선무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여 ㅎㅎ
하긴 하는군요. 할듯 하면서 한번 넘어가더니 두번째는 그냥 넘기기 힘들었나 봅니다. ^^ 그런데 감상글을 보고있자니 와룡강님의 이름 모를 책이 떠오르는 건 저만의 착각????
제가 아직 안 봐서 그런데 전전전권까지만 해도 영약 먹고 내공 올리는건 이치에 맞지 않다면서 왠 영물?? 당황스럽네요;
갈수록 실망만 느는것 같아요... 이젠 10권이 나와도 여태껏 본게 아까워 의무감으로 볼 수밖에 없을듯한 심정...;;
흠... 후우... 너무 비슷한? 진행 같은 느낌이 ...드는.. 흑흑 아닌가 ...ㅠ 하렘 .... 애써 무시하고 볼려고해도 볼수 없는... 흠 현재는 제1?...의 여자 당첨됬긴 했는데 .... 이걸로 끝났으면 좋겟지만 ㅡㅡ... 안될꺼같고 ... 에휴 몰겠씁니다 . 하울링 4권 하고 이거 하고 같이 빌렸는데 .... 흠... 흠... 아닙니다 ... ㅋㄷ
제목에 미리니름 이라고 넣어주세요 .
부인 한 10명에 첩 30명이면 좋잖아... 왜 난리얌,,,난 재미만 있구만.. 그럼 여자 한명에 남자 40명이 남편이면 재미있겠냠. 차라리 여자가 40명인게 좋을듯한데. 그리거 내 생각에는 부인 한 10명정도에서 마감 될듯하구만 그정도면 애교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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