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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7.04 23:48
    No. 1

    동감가는 글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엘피드
    작성일
    07.07.05 06:00
    No. 2

    저 또한 동감 가는 글입니다.
    하지만 읽기 편하게 중간중간에 엔터 한번쯤은 헤헤;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10140
    작성일
    07.07.05 09:28
    No. 3

    좋은 글입니다. 마지막 영화 예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평소에 가진 생각을 글로 정리해 주신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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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청도검사
    작성일
    07.07.05 09:49
    No. 4

    음..e-book에서 연재되는 권왕무적을 보면 초우님 께서는 이번 작품은 단지 독자분들이 통쾌함을 느꼈으면 하는 취지에서 글을 쓰셨다고 했습니다. 권왕은 협객이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할 뿐이죠. 작가님께서도 이점을 인정하셨고 그냥 통쾌함과 재미를 느끼면 만족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점을 이해 못해주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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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7.05 10:17
    No. 5

    질풍금룡대.....
    추혼수라로 나올때 삽화와 매권 끝에 등장인물들 그림 모음(작게 그려서 한 페이지에 스무명 정도 있는...)이 있어서 그때 처음 볼때 엄청 충격이었는데 질풍금룡대에서는 빠져서 조금 아쉬웠다는....(엑스트라에 가까운 인물들도 그림이 있었던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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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07.07.05 13:12
    No. 6

    저도 동감합니다.... 사실 명작이라는 글을 읽고 구입했는데 표류공주는 제게는 영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1권을 제대로 못읽고 있습니다.. 끝을 먼저 살짝 열어보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읽고나면 우울해진다는 감상또한 제 손을 멀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읽어보리라...한쪽에 잘 모셔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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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7.05 13:45
    No. 7

    표류공주... 확실히 두번 읽기는 싫어진다는... 저는 중간 부분... 주인공이랑 여주인공이랑 같이 탈출하는 부분만 봅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너무 우울해지는 탓에..[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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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상실팬
    작성일
    07.07.05 16:20
    No. 8

    용병시대 작가님의 전작이 표류공주라고 하던데요... 표류공주는 안 읽어봤지만 용병시대는 그렇게 우울하지 않습니다.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인 소설입니다. 원글과는 무관한 용병시대 추천댓글이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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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여소해
    작성일
    07.07.05 18:43
    No. 9

    표류공주 읽어 본 분들은 대부분 2번은 결코 읽어 볼 수 없다고들 하시더군요..ㅋㅋ 그리고 작품성은 뛰어 나지만 왠만하면 추천은 잘 안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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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7.05 21:28
    No. 10

    표류공주 처음 읽었을당시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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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조흑운
    작성일
    07.07.05 22:36
    No. 11

    표류공주... 많은 분들의 추천아닌 추천을 보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보다가 마지막 결말부분에 울화로 인한 주화입마 당할뻔 했습니다.
    전 새드엔딩을 싫어하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작가님이 미워지기 시작하더군요. 비슷한 예로 영웅문 2부 신조협려에서 소용녀가 무당파인가? 어떤 도사에게 겁탈당하는 장면 만큼 혈압이 솟아오르더군요. 이때껏 본 무협소설 중의 최고의 여주인공인 소용녀. 저의 여신(?)인 소용녀가 겁탈당하는 부분에선 애먼 티비 부숴버릴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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