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사의 후예였던가요 주인공의 길이 너무 성급한 결말에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이 판매량이나 기타등등에서 상업적 논리로 접을 때마다 저의 가슴은 찢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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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는 갑자기 튀어나온 듯 생각되었지요. 그리고 곽문령이 그에 관련된 지식을 말하는 것을 볼 때 당혹감이 들곤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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